서브메뉴
검색
게릴라 가드닝 : 우리는 총대신 꽃을 들고 싸운다
게릴라 가드닝 : 우리는 총대신 꽃을 들고 싸운다
- 자료유형
- 단행본
- 120214161920
- ISBN
- 9788975279928 14520 : \130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 KDC
- 525.92-4
- 청구기호
- 525.92 레68ㄱ
- 저자명
- 레이놀즈, 리처드
- 서명/저자
- 게릴라 가드닝 : 우리는 총대신 꽃을 들고 싸운다 / 리처드 레이놀즈 지음 ; 여상훈 옮김
- 발행사항
- 파주 : 들녘, 2012
- 형태사항
- 316 p : 채색삽도 ; 21 cm
- 원저자/원서명
- Reynolds, Richard /
- 기타저자
- 여상훈
- 가격
- \13000
- Control Number
- kpcl:193985
- 책소개
-
색색의 꽃과 싱그러운 초록이 어우러진 꽃밭. 바람에 실려 오는 은은한 향기. 생각만 해도 마음이 평화로워진다. 이 모든 상상은 사실 ‘자기 소유의 꽃밭’이 있어야 가능하다. 그러려면 또 당연히 ‘자기 땅’을 소유하고 있어야 한다. 여기까지가 우리들의 상식적인 생각이다. 이 같은 상식을 깨고 ‘내가 원하는 곳에 꽃밭을’ 만들어가는 사람들이 있다. 바로 전 세계 30개국에 걸쳐 활발한 운동을 벌이고 있는 ‘게릴라 가드너’들이다.
이 책은 왜 사람들이 불법으로 공유지에 꽃씨를 뿌리고 나무를 심고 텃밭을 가꾸는지, 대중의 삶에 무심한 공공기관 대신 왜 자신들이 직접 도시 안에 ‘숨 쉴 공간’을 만들고 있는지 그 이유와 의미, 목적을 설명한 한 편의 아름다운 보고서이자 에너제틱한 다큐멘터리이다. 그만큼 생생하고 다채로운 내용으로 가득하다.
책속에는 각기 다른 아름다움을 뽐내는 몬트리올의 길모퉁이 꽃밭, 공동 녹지 공간을 위해 힘쓰는 베를린, 지속가능한 음식 생산을 위해 힘쓰는 샌프란시스코, 그린 게릴라가 되기를 촉구하는 익살스러운 표현으로 가득한 체코의 도시 꽃밭, 그리고 대담함을 겸비한 브라질의 게릴라 가드닝에 이르기까지 경계선 밖에서 농작하는 모든 사람의 전투 기록이 담겨 있다. 독자는 게릴라 가드너의 역사를 읽는 동시에 이 운동과 함께 나타난 1970년대 뉴욕 예술가들의 활약을 살펴봄으로써 흥미로운 경험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