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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은 할 일이 많을수록 커진다 : 웃기는 의사 히르슈하우젠의 유쾌발랄 활력 처방전
간은 할 일이 많을수록 커진다 : 웃기는 의사 히르슈하우젠의 유쾌발랄 활력 처방전
- 자료유형
- 단행본
- 120201161255
- ISBN
- 9788956605746 13320 : \140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ger
- KDC
- 510.4-4
- 청구기호
- 510.4 히297ㄱ
- 저자명
- 히르슈하우젠, 에카르트 폰 , 1967-
- 서명/저자
- 간은 할 일이 많을수록 커진다 : 웃기는 의사 히르슈하우젠의 유쾌발랄 활력 처방전 / 에카르트 폰 히르슈하우젠 지음 ; 에리히 라우쉔바흐 그림 ; 박민숙 옮김
- 발행사항
- 서울 : 은행나무, 2012
- 형태사항
- 315 p : 채색삽도 ; 21 cm
- 원저자/원서명
- Hirschhausen, Eckart von /
- 원저자/원서명
- Rauschenbach, Erich /
- 기타저자
- 라우쉔바흐, 에리히 , 1944-
- 기타저자
- 박민숙
- 가격
- \14000
- Control Number
- kpcl:193946
- 책소개
-
<행복은 혼자 오지 않는다>의 괴짜 의사 에카르트 폰 히르슈하우젠이 행복에 이어 이번에는 의학과 건강을 테마로 한 에세이로 돌아왔다. 의사이자 코미디언, 동시에 베스트셀러 작가이기도 한 그는 세상을 진단하는 눈으로 의학과 일상 속 유쾌하고 재미난 현상들을 발견하고 놀라운 결과들을 도출해 낸다.
저자는 다양한 과학 실험과 폭넓은 의학 지식을 기반으로 남자와 여자의 심리적.생태적 차이, 동물과 인간의 유사성을 분석함으로써 서로 이해하고 더불어 살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들을 모색한다. 또한 현대사회의 건강 트렌드, 질병과 새로운 의료기술에 대한 잘못된 상식을 바로잡고, 첨단기술이 가져온 문제점들에 대해 비판한다.
저자가 우리에게 던지는 메시지는 단순하고 명쾌하다. 건강한 인생을 위해서는 터미네이터가 되기보다는 형제가 되라. 웃음이 마음을 건강하게 만들고, 마음이 건강하면 몸도 건강해진다는 저자의 주장은 이전 책에 이어 이 책에서도 여전히 유효하다. 정곡을 찌르는 지적인 유머와 웃음이 가져다주는 치유의 힘에 대한 강조도 역시 잊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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