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서브메뉴

사진이 모든 것을 말해주었다 : 워홀에서 히틀러까지, 688명이 말하는 사진
사진이 모든 것을 말해주었다 : 워홀에서 히틀러까지, 688명이 말하는 사진 / 전민조 쓰고 엮음
사진이 모든 것을 말해주었다 : 워홀에서 히틀러까지, 688명이 말하는 사진

상세정보

자료유형  
 단행본
 
111018133320
ISBN  
9788993818307 13660 : \24000
KDC  
660.4-4
청구기호  
660.4 전38ㅅ
저자명  
전민조 , 1944-
서명/저자  
사진이 모든 것을 말해주었다 : 워홀에서 히틀러까지, 688명이 말하는 사진 / 전민조 쓰고 엮음
발행사항  
서울 : 포토넷, 2011
형태사항  
479 p : 초상 ; 20 cm
서지주기  
색인: p. 466-477
키워드  
사진
가격  
\24000
Control Number  
kpcl:193649
책소개  
688명이 말한 사진에 대한 말, 말, 말!

워홀에서 히틀러까지 688명이 말한 사진 『사진이 모든 것을 말해 주었다』. 사진가, 영화배우, 정치인, 디자이너, 작가, 비평가 등 다양한 영역의 사람들이 1,000가지가 넘게 사진에 대해 말한 것들을 모아 엮은 책이다. 비장하게 사진에 일생을 걸었던 사진기자로부터 사진을 대중 호도의 수단으로 사용했던 독재자까지 어떤 사람이 사진에 대해 이야기하느냐에 따라 진실을 전하는 강력한 무기가 되기도 하고, 존재를 증명하기도 하며, 시각적 사실의 명쾌한 기록이 되기도 하고, 때론 거짓을 말하기도 한다. 사진에 한 평생을 건 저자의 노력으로 이루어진 이 책은 로버트 카파, 클린트 이스트우드, 체 게바라, 빌 게이츠, 파블로 피카소 등 688명이 말하는 사진에 대한 촌철살인의 언어들을 만나도록 안내하며, 사진을 보다 입체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시각을 제공한다.

MARC

 008111018s2011        ulkc                    001a    kor
■00120111018133320
■00520111018163458
■020    ▼a9788993818307▼g13660▼c\24000
■040    ▼a241057
■056    ▼a660.4▼24
■090    ▼a660.4▼b전38ㅅ
■1001  ▼a전민조▼d1944-
■24510▼a사진이  모든  것을  말해주었다▼b워홀에서  히틀러까지,  688명이  말하는  사진▼d전민조  쓰고  엮음
■260    ▼a서울▼b포토넷▼c2011
■300    ▼a479  p▼b초상▼c20  cm
■504    ▼a색인:  p.  466-477
■653    ▼a사진
■9500  ▼b\24000

미리보기

내보내기

chatGPT토론

Ai 추천 관련 도서


    New Books MORE
    Related books MORE
    최근 3년간 통계입니다.

    detalle info

    • Reserva
    • No existe
    • 도서대출신청
    • Mi carpeta
    Material
    número de libro número de llamada Ubicación estado Prestar info
    EM084755 660.4 전38ㅅ 대출실 대출가능 대출가능
    마이폴더
    EM084756 660.4 전38ㅅ c.2 대출실 대출가능 대출가능
    마이폴더

    * Las reservas están disponibles en el libro de préstamos. Para hacer reservaciones, haga clic en el botón de reserva

    해당 도서를 다른 이용자가 함께 대출한 도서

    Related books

    Related Popular Books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도서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