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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중에 초콜릿 먹는 여자들
한밤중에 초콜릿 먹는 여자들
- 자료유형
- 단행본
- 0012303058
- ISBN
- 9788960981515 13810 : \12,000
- DDC
- 155.633-22
- 청구기호
- 182.233 선62ㅎ
- 저자명
- 선안남
- 서명/저자
- 한밤중에 초콜릿 먹는 여자들 / 선안남 지음
- 발행사항
- 서울 : 씨앤톡, 2011
- 형태사항
- 279, [1] p. ; 23 cm
- 주기사항
- "안 되는 줄 알면서 참을 수 없는 그녀를 위한 심리학 "왜 난 저지르고 후회하는 걸까?"" -겉표지
- 초록/해제
- 초록반복되는 거절과 합리화는 이제 그만! 여성에게만 유독 자주 보이는 반복과 합리화는 사회가 여성을 바라보는 시각과 여성을 사회화시키는 과정에 밀접한 영향이 있다. 다이어트 중이면서 한밤중에 초콜릿을 먹고, 상처 받을 것을 알면서 나쁜 남자에게 빠지고, 다음 달 카드값이 걱정되면서도 사버리는 등 다양한 여성의 심리 패턴을 알아보면서 그녀를 위한 심리 처방전을 내려주고 자신을 합리화시키는 연결 고리를 끊도록 도와준다
- 가격
- \12000
- Control Number
- kpcl:193186
- 책소개
-
왜 우리는 다이어트 중이면서 한밤중에 초콜릿을 먹고, 상처 받을 것을 알면서 나쁜 남자에게 빠지고, 다음 달 카드값이 걱정되면서도 쇼핑을 하고, 금방 후회하면서 버럭 화내고, 싫지만 거절하지 못하고, 미루면 안 되지만 미루고, 환상이라는 것을 알면서 빠지고, 독립해야지 하면서도 스스로를 가두며 자신을 합리화하는 걸까? 그리고 이런 패턴은 남성이 아닌 여성에게 유독 자주 나타날까?
반복되는 거절과 합리화는 이제 그만. 저자는 이를 우리 사회가 여성을 기르고 사회화시키는 방법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고 보았다. 이로 인해 남성보다 여성이 더욱 쉽게 자기 합리화에 빠지고 헤어 나올 수 없는 것이다. 자기를 합리화하는 다양한 심리 패턴을 통해 무기력함에 빠져 마음과 행동이 불일치되는 우리의 모습을 돌아보고 자신을 합리화시키는 연결 고리를 끊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