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촘스키와 푸코, 인간의 본성을 말하다
촘스키와 푸코, 인간의 본성을 말하다
- 자료유형
- 단행본
- 0012217777
- ISBN
- 9788959401949 03100 : \150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 KDC
- 114-4
- 청구기호
- 114 C548ㅊ
- 저자명
- Chomsky, Noam
- 서명/저자
- 촘스키와 푸코, 인간의 본성을 말하다 / 노엄 촘스키 ; 미셸 푸코 ; 이종인 옮김
- 발행사항
- 서울 : 시대의창, 2010.
- 형태사항
- 268 p. ; 23 cm.
- 주기사항
- 원저자명: Chomsky, Noam
- 주기사항
- 원저자명: Foucalut, Michel
- 초록/해제
- 초록인문학의 산맥을 반대 방향에서 오른 두 철학자. 베트남 전쟁이 한창이던 1971년 정치·사회·지성의 격동이 세계를 휩쓸던 때, 시대를 대표하는 서양 지식인 노엄 촘스키와 미셸 푸코는 네덜란드 철학자 폰스 엘더르스의 초청을 받아 아주 오래된 화두를 놓고 토론을 벌였다. “경험이나 외부의 영향과는 무관한 ‘타고난’인간 본성이라는 것이 있는가?” “과연 ‘정의’란 무엇이며 우리는 정의를 이룩할 수 있는가?” 두 사람의 대화는 언어학과 인지 이론에서 시작하여 과학의 역사를 거쳐서 창조성, 자유, 정의를 위한 투쟁으로 뻗어나간다.
- 기타저자
- Chomsky, Noam
- 기타저자
- Foucalut, Michel
- 기타저자
- 이종인
- 기타저자
- 촘스키, 노엄
- 기타저자
- 푸코, 미셸
- 가격
- \15000
- Control Number
- kpcl:192732
- 책소개
-
인문학의 산을 반대 방향에서 오른 두 철학자의 토론!
서로 다른 사상을 지닌 두 철학자 노엄 촘스키와 미셸 푸코의 대담『촘스키와 푸코, 인간의 본성을 말하다』. 정치, 사회, 지성의 격동이 세계를 휩쓸던 1971년, 시대를 대표하는 지식인이었던 촘스키와 푸코는 네덜란드 TV 토론 프로그램의 초청을 받아 토론을 벌이게 된다. 두 철학자는 인간의 본성이라는 오랜 화두를 놓고 철학과 정치라는 두 가지 측면에서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 책에는 그들이 나눈 대화 전체가 담겨 있다. 토론 후에 정치, 언어철학, 진리와 권력의 관계, 국가이성, 인권 등을 주제로 발표된 두 철학자의 대담과 강연, 성명서를 함께 실어 토론 내용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