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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을 생각한다
한국을 생각한다 / 슬픈한국 지음
내용보기
한국을 생각한다
자료유형  
 단행본
 
0012407715
ISBN  
9788962450606 03330
DDC  
330.9519951.95043-22
기타분류  
951.0765330.951-SNUL3
청구기호  
304 슬897ㅎ
저자명  
슬픈한국
서명/저자  
한국을 생각한다 / 슬픈한국 지음
발행사항  
서울 : 이비락, 2011
형태사항  
456 p. : 삽화 ; 23 cm
주기사항  
아고라 논객 슬픈한국이 말하는 한국 사회의 불편한 진실과 위기의 실체, 그리고 희망의 메시지
주기사항  
이비락은 도서출판 이비컴의 실용, 자기계발, 취미 분야의 출판사 이름임
주기사항  
부록: '1. 나의 소원 /김구, 2. 2006 OECD 30개국 + BRICS GDP 현황, 3. 외국인 주식 및 채권보유 현황' 등 수록
가격  
\16800
Control Number  
kpcl:191807
책소개  
현재의 상황을 금융위기에서 벗어나 경기회복의 국면으로 보기보다는 돌려막기식의 미봉책으로 결국 더 큰 버블로 향해가고 있음을 경고하고 있다. 단지 경기는 회복되고 있지만 온기가 아직 전달되지 않고 있다식의 궤변으로 미화.포장되고 있을 뿐이며, 이에 대한 근거로 한국의 뿌리깊은 부동산의 위기, 통화 팽창에 따른 부채의 확장, 고의적인 인플레이션 정책과 그에 따른 빈부 격차의 심화, 그리고 정부의 고환율 정책 등을 포함한 근원적이고 총체적인 민주주의 부재의 형국임을 역설하고 있다. 여기에 아무런 대책조차 내놓지 못한 채 버블의 정점에 서 있는 최상층의 권력, 삼성과 현 정권 등이 일삼고 있는 불공정한 게임에도 직설적 어법으로 일침을 가하고 있다.



다가오는 파국에서 어떻게 스스로를 지키며 험준한 세월을 뚫고 나가느냐는 것이 대다수 서민들의 고민이자 관심일 터. 저자는 이런 암울한 상황들을 바로잡을 수 있는 유일한 길은 깨어있는 시민의 힘, 그리고 이를 통한 한국적 문화의 창출임을 전제한 뒤 이들 서민과 함께 한국 사회의 위기를 극복해 나갈 수 있는 유시민, 이정희, 한명숙, 이해찬 등의 정치 세력들을 꼽으며, 이들의 미래 가능성에 대해서도 꼼꼼하게 특유의 감성으로 풀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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