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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누고 쪼개도 알 수 없는 세상 : 과학자들은 왜 세상을 잘못 보는 것일까
나누고 쪼개도 알 수 없는 세상 : 과학자들은 왜 세상을 잘못 보는 것일까
- 자료유형
- 단행본
- 110401132656
- ISBN
- 9788956605081 03470 : \130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jpn
- KDC
- 472.88-4
- 청구기호
- 472.88 후876ㄴ
- 저자명
- 후쿠오카 신이치 , 1959-
- 서명/저자
- 나누고 쪼개도 알 수 없는 세상 : 과학자들은 왜 세상을 잘못 보는 것일까 / 후쿠오카 신이치 지음 ; 김소연 옮김
- 발행사항
- 서울 : 은행나무, 2011
- 형태사항
- viii, 239 p : 삽도, 도판 ; 22 cm
- 주기사항
- 후쿠오카 신이치의 한자명은 '福岡伸一'임
- 원저자/원서명
- 世界は分けてもわからない
- 키워드
- 분자생물학
- 기타저자
- 김소연
- 기타저자
- 복강신일 , 1959-
- 기타저자
- Fukuoka Shin-Ichi , 1959-
- 기타서명
- Sekai wa waketemo wakaranai
- 가격
- \13000
- Control Number
- kpcl:191511
- 책소개
-
인간의 상상을 뛰어넘는 세상에 대하여
『나누고 쪼개도 알 수 없는 세상』은 마이크로적 관점에서 바라보는 과학의 눈 대신, 유기적이고 총체적인 사고를 바탕으로 한 인간의 눈으로 생명현상과 그것이 이루고 있는 세상을 바라보고 있다. 사람의 눈이 오려낸 부분은 인공적인 것이며, 사람의 인식이 발견한 관계의 대부분은 망상에 지나지 않는다는 메시지를 에세이, 소설 등 기존 문학 작품의 글귀와 자신의 경험 등의 에피소드를 통해 전달하고 있다. 눈으로는 보지 못하는 세상과 생명현상의 경이, 우리의 뇌를 뒤흔드는 후쿠오카 신이치의 과학 미스터리를 만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