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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있어준다면 : 게일 포먼 장편소설
네가 있어준다면 : 게일 포먼 장편소설
- 자료유형
- 단행본
- O김1/4-32
- ISBN
- 9788954613446 0384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 KDC
- 843-4
- 청구기호
- 843 F724ㄴ
- 저자명
- Forman, Gayle
- 서명/저자
- 네가 있어준다면 : 게일 포먼 장편소설 / 게일 포먼 지음 ; 권상미 옮김
- 발행사항
- 파주 : 문학동네, 2010
- 형태사항
- 259 p ; 20 cm
- 총서명
- 문학동네 세계문학
- 원저자/원서명
- Forman, Gayle /
- 원저자/원서명
- If I stay
- 키워드
- 미국현대소설
- 기타저자
- 권상미
- 기타저자
- 포먼, 게일
- 가격
- \11000
- Control Number
- kpcl:190468
- 책소개
-
미국의 성장소설 작가 게일 포먼이 2009년에 발표한 소설. 작가의 실제 경험과 오랜 물음에서 우러난 작품이다. 십여 년 전 친구 가족이 교통사고를 당한다. 혼자 살아남았던 남자아이도 끝내 세상을 떠난다. 슬픔과 상실감 속에서 그 아이의 마음을 되짚어보는 사이, 작가는 인간으로 하여금 고통과 절망을 극복하고 삶의 의미를 되찾게 하는 힘에 대해 글로 옮기게 되었다.
열일곱 살 첼리스트 미아는 모든 것을 가진 듯하다. 펑크록 마니아인 부모님은 이해심 깊고, 여덟 살 난 남동생 테디는 귀엽고 사랑스럽다. 나보다 먼저 내 마음을 알아주는 단짝과, 록밴드 보컬인 근사한 남자친구도 있다. 여유롭게 줄리아드 입학 허가를 기다릴 만큼 미아에겐 음악적 재능도 있다.
행복하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어느 겨울 아침, 삶이 송두리째 바뀌고 만다. 눈 깜짝할 사이에 일어난 교통사고는 가족 모두를 데려가고 미아만 홀로 남겨놓는다. 무엇으로도 채울 수 없는 깊은 상실감과 함께. 열일곱 살 미아, 그녀 앞에는 이제 삶 아니면 죽음이라는 가혹한 선택이 기다리고 있는데…. 소설은 죽음을 다루지만, 그 속의 인물과 삶들은 건강하고 생명력이 넘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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