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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살의 문화인류학
백살의 문화인류학
- 자료유형
- 단행본
- 0000049704
- ISBN
- 9788956387062 03330 : \15000
- 청구기호
- 911.075 전14ㅂ
- 서명/저자
- 백살의 문화인류학 / 전경수
- 발행사항
- 서울 : 민속원, 2008
- 형태사항
- 280 p. : 삽화 ; 24 cm
- 주기사항
- 색인 : p. 277-280
- 서지주기
- 참고문헌 : p. 273-275
- 초록/해제
- 초록백살까지 산다는 것은 생물학적인 현상임과 동시에 문화적인 현상이다. 즉 백살은 생물문화적 현상이라고 이해할 수 있다. 생명현상을 설명함에 기초적인 세포와 세포를 구성하는 물질인 유전인자에 의해서 백살까지 산다는 현상이 설명될 수도 있고, 살아가는 방식에 의해서 수명의 장단이 결정되는 수가 있다는 점도 감안하지 않을 수 없다. 생물학과 문화가 만나는 접점에 백살이 존재하는 것이라고 이해한다면, 이러한 현상에 대한 이해는 지극히 인류학적인 질문의 범위에 들어올 수 있는 것이다.
- 기타저자
- 전경수
- 가격
- \15,000
- Control Number
- kpcl:187362
- 책소개
-
[표지글]
살아가는 방식을 다른 말로 하면, 攝生인 셈이다. 섭생을 다룸에 있어서 문화인류학이라는 학문 분야의 틀을 적용시키면, 세 가지 하위범주로 나누어서 설명할 수 있다. 이 세가지 하위문화들은 상호 긴밀하게 얽혀 있기 때문에, 설명의 편의상 나누어서 설명을 하는 것이지 현상 자체로서는 도저히 풀어헤칠 수가 없는 실타래와 같이 엉켜 있는 것으로 이해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양장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