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메뉴
검색
자본주의와 현대사회이론
자본주의와 현대사회이론
상세정보
- Material Type
- 단행본
- 0011210394
- Date and Time of Latest Transaction
- 20100721110120
- ISBN
- 9788935657384 94160 : \25000
- Language Code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 Callnumber
- 331 기27ㅈ
- Author
- 기든스, 앤서니
- Title/Author
- 자본주의와 현대사회이론 / 앤서니 기든스 ; 박노영 ; 임영일
- Publish Info
- 파주 : 한길사, 2008
- Material Info
- 460 p. ; 24 cm
- Added Entry-Title
- 한길그레이트북스 ; 94
- General Note
- 대한민국학술원 기초학문육성 “우수학술도서” 기증도서
- General Note
- 색인 수록
- General Note
- 원저자명: Giddens, Anthony
- 원저자/원서명
- Capitalism & Modrn Social Theory
- Added Entry-Personal Name
- Giddens, Anthony
- Added Entry-Personal Name
- 박노영
- Added Entry-Personal Name
- 임영일
- Price Info
- \25,000
- Control Number
- kpcl:187340
- 책소개
-
이 책에는 마르크스, 뒤르켕, 베버 등 사회(과)학의 세 거인으로 불리는 인물들의 저작에 관한 기든스의 소개와 해석이 담겨 있다. 기든스는 오늘날 사회학자들 가운데 고전에 관한 이해가 가장 충실하다는 점에서 남다른 강점을 지닌 인물로 알려져 있는데, 그의 그런 면모를 가장 잘 보여주는 것이 바로 이 책이다.
먼저, 기든스는 마르크스, 뒤르켕, 베버의 순서로 각자의 저작을 면밀하게 검토한다. 이 부분에서 그는 세 이론가의 저작을 각자가 처해 있던 시대적.사회적 배경에 비추어 살피고, 또 각자의 총체적인 사상적.이론적 맥락에 비추어서 해석한다. 마지막으로, 마르크스의 주요 아이디어들을 중심에 두고 그것을 베버 및 뒤르켕의 주요 아이디어들과 비교한다. 그는 이런 작업을 통해 초기 마르크스와 후기 마르크스 사이에 인식론적 단절이 있다는 주장이 적절치 못하다거나, 뒤르켕이 사회만을 내세울 뿐 인간이라는 주체를 무시하는 이론가라고 보는 것이 적절하지 않다고 하는 등 주목할 만한 해석을 제시한다.
이 책에 담긴 기든스의 고전에 대한 연구성과는 세계 사회(과)학계의 주목을 끌 만큼 가치 있는 일일 뿐 아니라, 그 자신 향후의 전 학문활동의 밑바탕을 이루는 것이기도 하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독자들을 마르크스, 뒤르켕, 베버의 세계로 충실하게 안내해준다는 의의를 가질 뿐만 아니라, 현대의 가장 중요한 사회학자 가운데 한 사람으로 일컬어지는 기든스 자신의 전체 학문세계로 안내하는 길잡이로서의 의의를 갖기도 한다.
MARC
008100721s2008 ggk 001c kor■001000011210394
■00520100721110120
■020 ▼a9788935657384▼g94160▼c\25000
■0411 ▼akor▼heng
■090 ▼a331▼b기27ㅈ
■1001 ▼a기든스, 앤서니
■24500▼a자본주의와 현대사회이론▼d앤서니 기든스 ▼e박노영 ▼e임영일
■260 ▼a파주▼b한길사▼c2008
■300 ▼a460 p.▼c24 cm
■44000▼a한길그레이트북스 ▼v94
■50000▼a대한민국학술원 기초학문육성 “우수학술도서” 기증도서
■50000▼a색인 수록
■50000▼a원저자명: Giddens, Anthony
■50710▼tCapitalism & Modrn Social Theory
■653 ▼a자본주의▼a현대사회▼a이론
■7001 ▼aGiddens, Anthony
■7001 ▼a박노영
■7001 ▼a임영일
■9500 ▼b\25,000
미리보기
내보내기
chatGPT토론
Ai 추천 관련 도서
Detail Info.
- Reservation
- Not Exist
- 도서대출신청
- My Folder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