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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의 미래 : 경제학자가 진단하는 유럽의 위기와 개혁 처방!
유럽의 미래 : 경제학자가 진단하는 유럽의 위기와 개혁 처방!
- 자료유형
- 단행본
- 0000020286
- ISBN
- 9788950912215 03320 : \180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 청구기호
- 700.3 알298ㅇ
- 서명/저자
- 유럽의 미래 : 경제학자가 진단하는 유럽의 위기와 개혁 처방! / 알베르토 알리시나 ; 프란체스코 지아바치 ; 이영석 ; 옥성수
- 발행사항
- 파주 : 21세기북스(북21), 2007
- 형태사항
- 245 p : 삽화 ; 24 cm
- 주기사항
- 색인 수록
- 초록/해제
- 초록“유럽의 경제 상황을 분석하는 데에 알리시니와 지아바치만한 탁월한 학자는 없다. 놀라운 실험적 연구 결과를 곁들여 논증의 각 단계들을 명료하게 입증하면서 이들은 거대 유럽의 경제가 처한 곤경을 폭로하고, 자유화를 통한 개혁의 필요성을 강조한다.” -Niall Ferguson(하버드대학교 역사학 석좌교수, 『제국과 대국 Empire and Colossus』의 저자)
- 기타저자
- 알리시나, 알베르토
- 기타저자
- 지아바치, 프란체스코
- 기타저자
- 이영석
- 기타저자
- 옥성수
- 가격
- \18,000
- Control Number
- kpcl:187182
- 책소개
-
경제적·정치적 몰락의 위기에 빠진 유럽, 그 해결방안은?
이 책은 유럽이 경제적·정치적으로 쇠퇴하는 것을 막기 위해 행해야 할 조처들이 담겨 있다. 경제학자인 저자들은 유럽은 조만간 어떤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몰락을 피할 수 없다고 말하며, 이를 대비할 수 있는 강력하고도 명쾌한 개혁방안을 내 놓는다. 바로 유럽이 좀 더 미국의 자유시장 모델에 근접한 정책과 입장을 취해야 한다는 것이다.
저자는 이를 좀 더 명확히 하기 위해 상이한 특성을 갖고 있는 유럽과 미국을 비교하면서 유럽이 직면한 문제들을 차분히 풀어나간다. 유럽 국가들이 그저 미국을 베끼거나 동일한 정책을 채택해야 한다고 주장하지는 않고 융통성 있는 변화를 조언한다. 그리고 유럽연합과 유로에 대한 색다른 전망을 제시한다.
아울러 유럽이 어떻게 노동자들의 생산성, 세계화, 고등교육과 기술 개발을 위한 지원, 재정정책, 다인종 사회 등의 문제를 다루어 나가야 할 것인가에 대한 처방을 차례대로 이야기한다. 이해갈등이 첨예한 금융시장, 경직된 노동시장, 심각한 실업문제, 너무 비싼 법률시스템 등의 문제점도 짚어본다. [양장본]
Info Détail de la recherche.
- Réservation
- n'existe p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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