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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이 악화되기 전에 반드시 나타나는)전조증상만 알아도 병을 고칠 수 있다
(병이 악화되기 전에 반드시 나타나는)전조증상만 알아도 병을 고칠 수 있다
- 자료유형
- 단행본
- O김포대희-70
- ISBN
- 9788991373631 1351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jpn
- KDC
- 512.1-5
- 청구기호
- 512.1 이58ㅈ
- 저자명
- 이시하라 유미
- 서명/저자
- (병이 악화되기 전에 반드시 나타나는)전조증상만 알아도 병을 고칠 수 있다 / 이시하라 유미 지음 ; 이동희 옮김
- 발행사항
- 서울 : 전나무숲, 2009
- 형태사항
- 253 p : 삽도 ; 23cm
- 원저자/원서명
- 石原結實 /
- 원저자/원서명
- 「前兆」に氣づけば病氣は自分で治せる,
- 기타저자
- 이동희
- 기타저자
- 석원결실
- 가격
- \12000
- Control Number
- kpcl:185668
- 책소개
-
병이 악화되기 전, 내 몸은 질병으로 인한 이상신호를 보낸다!
몸이 보내는 경고메시지를 파악하여 병의 원인을 제거하는 자가 치유법~
질병의 전조증상을 진단하고 근본적인 치료법을 제시하는 건강서 『전조증상만 알아도 병을 고칠 수 있다』. 병은 악화되기 전에 반드시 몸의 상태를 실시간으로 보고해 보살펴 달라는 구조요청을 하는 ‘전조증상’을 나타낸다. 이 책은 몸에서 나타나는 ‘전조증상’만으로 병을 진단하고 이에 대한 치료법을 알려준다.
의학박사이자 이시하라 클리닉 원장인 저자는 과학적 지식을 바탕으로 질병의 전조증상을 파악해 건강을 지키는 이시하라 식 대처법을 전한다. 어혈을 풀어줌으로써 인체가 근본적으로 건강을 회복하는 원칙을 기반으로 몸을 따뜻하게 하고 수분을 줄이는 방법, 소식으로 비만을 다스리는 방법을 소개하고, 만들기 쉽고 먹기도 간편한 ‘야채주스 건강법’을 제시하고 있다.
병을 미연에 방지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다. 전조증상을 파악해 병을 미리 예방해서 가볍게 넘어갈 수 있는 문제도, 이상 신호를 무시하고 그대로 두면 병은 심하게 악화되어 큰 병으로 발전한다. 스스로 자신의 상태를 진단해 병을 예방하고, 잠재된 병을 찾는 방법을 밝힐 수 있도록 도움을 전하는 이 책은 얼굴부터 순서대로 무엇이 이상 신호인지 구체적으로 살펴보며, 잠재된 병을 찾고 치료할 수 있는 예방법을 상세하게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