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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열두명의 현자
(2012)열두명의 현자
- 자료유형
- 단행본
- O김포대희-17
- ISBN
- 9788996328704 0384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 KDC
- 843-5
- 청구기호
- 843 G543ㅇ
- 서명/저자
- (2012)열두명의 현자 / 윌리엄 글래드스톤 지음;이영래 옮김
- 발행사항
- 서울 : 황소북스, 2009
- 형태사항
- 371p ; 23cm
- 기타저자
- 이영래
- 기타서명
- 이공일이
- 기타저자
- 글래드스톤, 윌리엄
- 가격
- \12800
- Control Number
- kpcl:185618
- 책소개
-
고대 마야인들이 예언한 2012년 인류 멸망 열두 명의 현자들은 인류의 구원자인가?
2012년 지구 종말론을 소재로 한 윌리엄 글래드스톤의 소설『2012 : 열두 명의 현자』. 2012년에 대해 고대 마야인들이 예언한 메시지의 본질을 추적하고 있다. 주인공 맥스의 파란만장한 삶의 여정을 통해 예언의 비밀에 접근해 가는 과정을 흥미진진하게 그렸다. 2012년 12월 21일이 시간의 끝이 된다는 예언에 숨겨진 비밀을 알아내기 위한 여행이 펼쳐진다.
맥스는 여섯 살이 될 때까지 말을 하지 못했다. 그는 다섯 살 때 죽음을 경험하고, 눈앞에서 열두 명의 이름이 나타나는 광경을 목격한다. 그는 이름들의 중요성을 알지는 못했지만, 심오한 의미를 가지고 있다는 느낌을 지우지 못한다. 하버드와 예일 대학에서 학업을 마치고 8년이 흐른 뒤, 맥스는 그 열두 명 중 첫 번째 사람을 만나게 되는데….
그렇게 시작된 맥스의 여정. 맥스는 예루살렘, 아테네, 런던, 인도, 이스탄불, 중국, 일본 등을 넘나들며 열두 명이 누구인지, 그들이 맡은 역할이 무엇인지 파헤쳐 나간다. 그들은 모두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고, 세상이 끝나는 순간 일어날 일에 큰 영향력을 가지고 있다. 이 소설은 모든 종교가 결국에는 하나라는 정신적인 메시지를 전하며 희망과 용기를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