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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의 예술 : 3000년 고대사가 빚어낸 찬란한 문명
이집트의 예술 : 3000년 고대사가 빚어낸 찬란한 문명 / 게이 로빈스 지음 ; 강승일 옮김
コンテンツ情報
이집트의 예술 : 3000년 고대사가 빚어낸 찬란한 문명
자료유형  
 단행본
 
O 김포대 9-2
ISBN  
9788937426490 03600
언어부호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KDC  
600.932-4
청구기호  
600.932 R657ㅇ
저자명  
Robins, Gay
서명/저자  
이집트의 예술 : 3000년 고대사가 빚어낸 찬란한 문명 / 게이 로빈스 지음 ; 강승일 옮김
발행사항  
서울 : 민음사, 2008
형태사항  
272 p : 삽도, 지도, 연대표 ; 27cm
서지주기  
참고문헌과 색인수록
원저자/원서명  
(The)art of ancient Egypt
기타저자  
로빈스, 게이
기타저자  
강승일
가격  
\35000
Control Number  
kpcl:185289
책소개  
7,000년 전 이집트인들은 왜 그토록 많은 노력을 예술품 생산에 바쳤는가?
3000년 고대 문명의 장대한 역사와 예술을 기록한 보고(寶庫)!

『이집트의 예술 | 3000년 고대사가 빚어낸 찬란한 문명』. 거대한 피라미드와 독특한 문양의 예술 장식. 우리는 이 모든 것을 어떻게 만들었는지에 대해 무척 궁금해 했다. 그 궁금증은 3,000년 전 고대 이집트인들이 왜 이런 예술 작품을 생산해 냈는지, 그들에게 예술이란 무엇인지라는 의문으로 옮겨졌다.

미국 에모리 대학교 고대 이집트 예술 분과 교수인 게이 로빈스는 이 책을 통해 예술이 이집트인들에게 어떤 의미였는지를 밝힌다. 세계 각지에 흩어져 있는 이집트의 예술작품들을 엄선하여 그 생생한 사진과 함께, 상세하고 명료한 문장으로 고대 이집트 각 왕조의 역사를 추적한다.

이 책은 선왕조시대(기원전 3000년경)의 첫 개화기로부터 프롤레마이오스 시대(기원전 304~330년)의 마지막 전성기에 이르기까지를 다룬다. 고대 이집트의 무덤, 벽화, 조각, 석비, 관, 장례 파피루스, 부적물 등을 통해 당시의 복잡다단한 역사적, 종교적, 사회적 변화들이 이집트인의 세계관과 예술관에 끼친 영향을 일목요연하게 보여준다. [양장본]

▶ CP 추천 | 이런 점이 좋습니다!
이 책은 이집트인들이 남긴 유물, 예술작품을 통해 그들의 사상과 삶을 들여다 볼 수 있게 한다. 저자가 세계 각지에서 모은 수많은 자료와 작품들이 풍부하게 수록되어 있다. 예술 작품을 통해 이집트인들의 세계관을 엿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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