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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이 왜 나빠?
폭력이 왜 나빠?
- 자료유형
- 단행본
- O-57
- ISBN
- 9788954608763 77860
- ISBN
- 9788954608633(세트)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fre
- KDC
- 863-5
- 청구기호
- 373.3 L115ㅍ
- 저자명
- Labbe, Brigitte
- 서명/저자
- 폭력이 왜 나빠? / 브리지트 라베 글 ; 에릭 가스테 그림 ; 이희정 옮김
- 발행사항
- 파주 : 문학동네, 2009
- 형태사항
- 1책 : 색채삽도 ; 22cm
- 총서명
- 나의 첫 철학그림책 ; 4
- 원저자/원서명
- Gaste, Eric /
- 원저자/원서명
- Et Si Je Me Bagarrais?
- 기타저자
- 가스테, 에릭
- 기타저자
- 이희정
- 기타저자
- 라베, 브리지트
- 가격
- \8000
- Control Number
- kpcl:185169
- 책소개
-
세상 모든 궁금쟁이를 위한 철학그림책!
나의 첫 철학그림책 시리즈, 제4권 『폭력이 왜 나빠?』. 이 시리즈는 세상 모든 질문쟁이 아이를 위한 철학그림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아이가 일상생활 속에서 품게 될 자연법칙, 사회규범, 그리고 참과 거짓 등에 대한 의문을 철학적으로 풀어줍니다. 생각하는 힘을 기를 수 있습니다.
소년 마로를 통해 아이의 일상생활을 현실적으로 반영함으로써, 재미있게 읽어나가며 공감대를 형성하게 해줍니다. 아울러 이해하기 쉽게 예를 들어가며 설명해주는 엄마와 아빠뿐 아니라, 마로가 스스로 깨닫도록 이끄는 앵무새 팔로를 등장시켜, 아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안겨줍니다.
나는 마로야. 궁금쟁이인데다가, 하고 싶은 말은 절대 못 참아. 오늘은 치과에 가는 날이야. 그런데 우리집 차고 입구에 차가 주차되어 있어서 우리 차가 나갈 수 없었어. 화가 난 엄마는 경적을 세게 울리면서 "당장 나오지 않으면 부숴 버릴 거야!"라고 외쳤어. 나는 "나도 막심의 안경을 깨버릴 거예요!"라고 말했지. 그러자 엄마가 경적을 울리던 손을 멈추고 나를 돌아보더니 막심의 안경을 깨버리면 안 된다고 말했는데…….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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