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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환 회계사의)기업가치평가와 투자사례 : 워렌버핏의 DCF기법을 주식시장에서 8년간 검증한
(김진환 회계사의)기업가치평가와 투자사례 : 워렌버핏의 DCF기법을 주식시장에서 8년간 검증한
- 자료유형
- 단행본
- 0011615246
- ISBN
- 9788996181224
- ISBN
- 9788996181200(세트)
- DDC
- 658.15
- 청구기호
- 327.8 김78ㄱ
- 저자명
- 김진환
- 서명/저자
- (김진환 회계사의)기업가치평가와 투자사례 : 워렌버핏의 DCF기법을 주식시장에서 8년간 검증한 / 김진환 지음.
- 발행사항
- 서울 : DCFIP, 2009.
- 형태사항
- 263 p : 삽도 ; 24 cm.
- 주기사항
- "2008년 주가 대폭락은 피할 수 있었다"
- 가격
- \15,000
- Control Number
- kpcl:185100
- 책소개
-
또 워렌 버핏에 관한 책인가? 이 책은 워렌 버핏에 관한 책이 아니다. 버핏이라는 사람에 대한 소개도 없으며, 그의 투자철학을 그대로 옮겨놓고 세계 최고의 부자가 된 과정을 보여주는 책도 아니다.
이 책은 한국 공인회계사인 저자가 ‘워렌 버핏의 투자원칙’과 ‘DCF 투자기법’ (Discounted Cash Flow: 현금흐름 할인기법)을 이용하여 우리나라 주식시장에서 8년간 실제 검증한 결과에 대해 쓴 책이다.
도박과 다름 없는 시중의 잘못된 투자기법과 일부 자격미달의 전문가들의 조언 그리고 올바른 투자상식을 알리지 않고 상품판매에만 열중하는 무책임한 금융회사의 영업행태로 인해 반복적인 손실을 보는 개인투자자들에게 올바른 투자방법을 알리기 위한 책이다. 이 책은 투자자들이 워렌 버핏 DCF기법으로 투자했다면 2003년과 2008년 폭락장에서 전혀 손실을 입지 않을 수 있었으며, 앞으로도 높은 수익을 안정적으로 얻을 수 있다는 사실을 논리적 근거와 실제 투자사례를 통해 설명하고 있다.
워렌버핏의 투자기법을 한국시장에서 8년간 검증!
‘투자기법에 대한 설명’과 ‘실제 투자사례’ 두 권으로 구성
이 책은 주식투자의 일반론을 설명한 책이 아니다. 워렌 버핏의 기법을 바탕으로 저자가 재정립한 DCF투자기법을 우리나라 주식시장에서 8년간 검증한 결과에 대한 책이다. 또한 투자자들이 반드시 알아야 하는 핵심적인 내용만을 간결하게 설명하였다.
이 책은 1권 워렌 버핏 DCF투자기법과 2권 기업가치평가와 투자사례, 두 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1권에서는 워렌 버핏의 투자원칙을 기반으로 재정립한 ‘성공투자의 원칙’과 ‘DCF 기업가치평가방법’ 에 대해 자세히 서술하고 2권에서는 롯데칠성음료, 삼성전자, 롯데쇼핑, NHN 등 우리나라 최고기업의 기업가치를 산출하고 투자하는 과정에 대해 상세히 설명하고 있다. 그리고 버핏이 투자하여 화제가 되었던 POSCO와 대한제분에 대한 투자과정도 상세히 제시하여 투자자들의 궁금증을 풀어주었다.
잘못된 가치투자의 내용을 바로 잡은 책
워렌 버핏이라는 이름을 들으면 ‘가치투자’라는 단어가 떠오른다. 그러나 현재 우리나라의 ‘가치투자’개념은 잘못된 것이다. 지금까지 시중에 나와있는 모든 가치투자서적은 PER(주가-수익-배수), PBR(주가-순자산-배수)이 버핏의 방식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그러나 그것은 버핏의 방식이 아니며 개인투자자들이 사용하기에 위험한 방법이다.
버핏은 DCF기법으로 기업을 평가한다고 직접 밝혔다. 그러나 시중의 버핏 관련 책들과 가치투자 서적을 살펴보아도 DCF기법에 대해 상세하게 설명한 책은 지금껏 단 한 권도 없다.
저자는 버핏이 DCF기법을 사용하며 그것이 그의 핵심성공 요인임을 실증적으로 설명하였다. 그리고 우리에게 친숙한 기업들에 대한 가치평가과정과 투자과정을 공개하여, 버핏의 원칙과 DCF기법을 이용하면 절대로 손실을 보지 않으며 높은 수익을 안정적으로 얻을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DCF기법은 누구나 검증해 볼 수 있다. 그러나 개인투자자들이 힘들게 공부하여 투자하는 지금의 현실은 잘못된 것이다!
책에 실린 DCF 기법과 투자사례는 누구나 이해할 수 있고 실제로 검증해 볼 수도 있다. 그러나 2권의 실제사례는 개인투자자들이 공부하기를 바라고 공개한 것이 아니다. 다른 책들은 ‘알아야 번다’ 라고 하면서 독하게 공부하라고 하지만, 이것은 마치 의사가 환자에게 의학전문서적을 강의해주면서 직접 치료하라는 것과 다를 바 없다고 저자는 비판한다.
저자의 주장은 우리들이 자동차 구조를 몰라도 운전을 할 수 있듯이, 투자공부를 하지 않고도 편하게 투자를 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개인투자자들은 이 책을 통해 DCF 투자기법의 논리를 이해하고 ‘이렇게 투자하면 안정적으로 투자를 할 수 있겠구나’ 라고 공감하면 충분하다. 그리고 올바른 투자원칙과 운용방식을 가진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편안하고 안정적으로 재테크를 할 수 있어야 한다. 그러나 지금의 현실은 그렇지 못하다. 저자는 이에 대한 대안을 명확하게 제시한다.
분산투자, 장기투자, 차트분석, 손절매 등 잘못된 투자상식에 벗어나야 한다.
대부분의 투자서적에는 ‘주식투자 기법에는 정답이 없다, 자신에게 맞는 투자기법을 찾아야 한다’라는 모호한 결론이 많지만, 저자는 DCF 투자기법이 재산을 안정적으로 증식시킬 수 있는 유일한 방법임을 실제 사례를 통해 보여주고 있다.
그리고 많은 투자자들이 성공적인 투자를 하지 못하고 있는 이유가 시중의 잘못된 투자기법과 상식 때문임을 설명한다. 차트분석과 분산투자이론으로 인해 잘 알지도 못하는 기업에 투자하고, 손절매 때문에 최고기업의 주식을 싸게 사고도 잠깐의 평가손실을 참지 못하고 팔아 버리고, 막연한 장기투자 원칙으로 좋지 않은 기업의 주식을 무작정 오래 보유하는 등의 행태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이제 대한민국의 주식투자 기법은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되어야 한다!
이 책을 통해 투자자들은 ‘올바른 투자상식’과 ‘버핏방식의 DCF투자기법’을 이해하면 주식투자에서 결코 손실을 보지 않을 수 있으며, 연평균 복리수익률 20% 이상의 높은 투자수익을 안정적으로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이제 더 이상 한국의 주식시장은 외국인 투자자의 손에 좌지우지 되어서는 안되며, 대한민국 투자자의 투자기법은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되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