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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회사가 당신에게 알려주지 않는 진실
보험회사가 당신에게 알려주지 않는 진실 / 김미숙 지음.
Содержание
보험회사가 당신에게 알려주지 않는 진실
자료유형  
 단행본
 
0011103513
ISBN  
9788901073989 13320
DDC  
368-22
청구기호  
328.1 김38ㅂ
저자명  
김미숙
서명/저자  
보험회사가 당신에게 알려주지 않는 진실 / 김미숙 지음.
발행사항  
서울 : 웅진씽크빅, 2007.
형태사항  
272 p. : 삽도, 도표, 서식 ; 23 cm.
주기사항  
최소의 보험으로 최대의 위험을 보장하는 보험 가입·관리법 총정리
일반주제명  
보험 약관 진실
가격  
\12,000
Control Number  
kpcl:185089
책소개  
불안한 미래를 위한 현명한 투자? 사실은 ‘악마와의 계약’이다!
병마와의 싸움보다 더 고달픈‘보험회사와의 싸움’

보험, 가입해두면 언젠가는 힘이 되겠지? 당신의 순진한 믿음에 일침을 가한다! 온갖 감언이설로 가입시킨 후 매달 꼬박꼬박 보험료 챙기다 막상 사고를 당하면 고객의 과실을 찾아내서 딴소리하기 일쑤, 억울한 고객이 소송을 걸면 사기꾼으로 몰거나 맞소송까지 걸어버리는 것이 보험의 현실이다. 보험회사는 절대 손해보는 게임을 하지 않는다. 사고위험과 발생확률, 가입자수를 정확히 계산한 다음 사고가 발생할 경우 보험금을 지급하고도 보험회사 재정에는 절대 손해가 가지 않게 재정장치를 해둔다. 그뿐 아니다. 가급적 보험금이 지급되지 않게끔 (가입자에게 고지하지 않은 채) 온갖 지급기준을 치밀하게 정해두었다.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온갖 법적 안전장치를 해놓은 것은 물론이다. 실제로 보험 관련 소송에서 가입자가 승소하는 경우는 희박하다.
보험금은 삶의 ‘불행할 확률’ 속에서 본의 아니게 불행을 추첨하고 만 사람들에게 불행을 이겨낼 작은 힘이 된다. 적어도 가입 당시에는 그렇다. 그런데 로또는 번호 여섯 개 다 맞으면 당첨 즉시 돈을 주기라도 하지, 보험은 보험사고가 보장내역과 정확히 일치해도 그리 호락호락 보험금을 내주지 않는다. 가입 단계부터 보험사 입장에서 쉽게 빠져나갈 수 있는 덫을 여기저기 쳐놓았기에 가입자가 자력으로 그 덫을 걷어내고 보험금을 받아내기까지 험난한 고개를 여러 번 넘겨야 한다. 보험금을 제대로 지급받으려면 병에 걸려도 그들이 예시한 증상대로 스탠다드하게 아프지 않으면 안 된다. 교통사고, 암, 많은 환자들은 이구동성으로 이렇게 말한다. ‘병마와 싸우는 것보다 보험회사와 싸우는 게 더 힘들다’고. 이런 면에서 제일 확실한 상품은 어떻게 죽어도 얼마를 준다는 상품일 것이다. 그런데 내 사망보험금이 남은 가족들에게 내 부재를 만회해주려면, 살아생전 매달 만만치 않은 보험료를 내야만 한다. 몇 년 전 ‘1억원을 받았습니다’라는 카피를 앞세워 남편의 부재조차 아름답게 그린 보험광고가 화제였다. 그런데 그 주인공은 사실 매달 156만원이라는 엄청난 보험료를 냈다고 한다.

똑바로 알고 가입해야 힘들 때 진짜 힘이 된다!
최소한 부담으로 최대한 보장받는 똑똑한 보험 가입?관리법
그러나 금융상품 중에서 유난히 복잡하고 어려운 구조를 갖고 있는 보험에 대해, 소비자들이 일일이 제대로 이해한 후 가입하기란 쉽지 않다. 또한 어쩐지 거절하면 난처해질 것 같은 보험판매자 앞에서 당차게 질문하고 확인하는 것도 불편하다.?
그렇다면 보험! 도대체 어떻게 가입하고 어떻게 유지해야 하나? 철저히 소비자 편에서 쓴 보험 칼럼들로 보험회사에 순진하게 당하고만 있었던 수많은 네티즌을 구해낸 보험소비자협회 김미숙 회장으로부터 각 보험회사들의 면피성 행각, 현재 소송 중이 내용 등을 중심으로 상품별 허와 실을 들어보고 가입 시 주의점, 중도환매, 해약 등의 노하우에 대해 제대로 배운다.????

2006년 전국민이 낸 보험료 66조4549억원, 1인당 보험료지출 137만원 보험공화국 대한민국의 잘못된 보험 실태에 경종을 울리는 보험 필독서
최근 3년간 통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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