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서브메뉴

바람이 되어도 좋아 : 남극에서 히말라야까지 그녀만의 걷기 여행
바람이 되어도 좋아 : 남극에서 히말라야까지 그녀만의 걷기 여행 / 김진아 글.사진
Contents Info
바람이 되어도 좋아 : 남극에서 히말라야까지 그녀만의 걷기 여행
자료유형  
 단행본
 
O김대희4-89
ISBN  
9788925531632 13980
KDC  
980.24-4
청구기호  
980.24 김78ㅂ
저자명  
김진아
서명/저자  
바람이 되어도 좋아 : 남극에서 히말라야까지 그녀만의 걷기 여행 / 김진아 글.사진
발행사항  
서울 : 랜덤하우스, 2009
형태사항  
355 p : 색채사진 ; 19cm
가격  
\13500
Control Number  
kpcl:184231
책소개  
가지 못할 곳들을 동경하며 만나지 못한 사람들을 그리워하며 버는 족족 비행기를 타고 그저 짧은 휴가로 방랑벽을 잠재워야만 했던 이십대의 마지막이자 서른의 문턱에서 잠시 일상의 쉼표를 찍고 떠난 남극 여행기. 삼성전자 연구원으로 잘 나가던 회사생활에 마침표를 찍고 그녀가 꿈꾸던 길 위의 날들을 찾아 떠나기로 겁 없이, 덜컥 세상의 끝으로 향했다.



그리고 길 위에서 따뜻한 인연들과 풍경을 만났다. 바람이 되어 햇살이 되어 길 위를 걷고 걷다가 힘들면 쉬고, 또 다시 길을 나섰다. 배낭 하나를 짊어지고 그렇게 3년 동안 세상 끝에서 히말라야까지 걷고 떠나기를 반복했다. 저자는 여행순례자처럼 묵묵히 때로는 느리게 걸으며 길 위의 모든 것들에 자신을 들여 놓는다. 그리고 그 길의 끝에서 저자는 별보다 반짝이는 자신과 만난다.



영하 40도가 넘는 지구의 끝에서 텐트를 치고 보내는 하얀 밤, 오줌을 누면 곧바로 얼어버리는 극한의 상황, 그리고 얼어붙은 불모의 땅 남극에서 지은이가 처음 만난 것은 사람이다. 물론 남극으로 가는 길에 만난 사람이다. 그들은 왜 세상 끝 남극으로 달려갔을까. 지은이는 스스로 던진 질문을 되뇌이며 다른 사람의 대답과 표정에서 자신의 질문을 풀어간다.
최근 3년간 통계입니다.

פרט מידע

  • הזמנה
  • לא קיים
  • 도서대출신청
  • התיקיה שלי
גשמי
Reg No. Call No. מיקום מצב להשאיל מידע
EM070507 980.24 김78ㅂ 대출실 분실 분실
마이폴더
EM070508 980.24 김78ㅂ c.2 대출실 대출가능 대출가능
마이폴더
EM074501 980.24 김78ㅂ c.3 대출실 대출가능 대출가능
마이폴더
EM074502 980.24 김78ㅂ c.4 대출실 대출가능 대출가능
마이폴더

* הזמנות זמינים בספר ההשאלה. כדי להזמין, נא לחץ על כפתור ההזמנה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도서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