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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가의 방 : 아나운서 김지은, 현대미술작가 10인의 작업실을 열다
예술가의 방 : 아나운서 김지은, 현대미술작가 10인의 작업실을 열다
상세정보
- 자료유형
- 단행본
- O김포희망3월-78
- ISBN
- 9788974833503 03600
- 청구기호
- 650.74 김78ㅇ
- 저자명
- 김지은
- 서명/저자
- 예술가의 방 : 아나운서 김지은, 현대미술작가 10인의 작업실을 열다 / 김지은 글 ; 김수자 그림
- 발행사항
- 파주 : 서해문집, 2008
- 형태사항
- 311 p : 사진 ; 21cm
- 기타저자
- 김수자
- 가격
- \12000
- Control Number
- kpcl:183816
- 책소개
-
아나운서 김지은, 현대미술작가 10인의 작업실을 열다~
열 개의 방이 그리는 한국 미술의 미래!
『예술가의 방』은 MBC 아나운서 김지은이 현대미술작가 10인의 작업실을 직접 찾아가 미술에 대한, 예술가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담은 책이다. 쌀과 콩 등으로 초상화를 만들어 내는 이동재, 나전칠기와 청자 등으로 다양한 모습의 비너스를 만들어내는 데비 한, 동구리 작가로 유명한 권기수 등 현대미술작가들의 공간이 한 눈에 펼쳐진다.
아나운서 김지은은 한국 미술에 대한 애정과 만만치 않은 글쓰기 공력으로 미술작가들의 작업실에서 나눈 대화와 그곳에서 느낀 이야기들을 솔직하면서도 담백하게 담아냈다. 때문에 작가들의 시시콜콜한 신변잡기에서부터 심각한 예술계 비평까지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사진과 일러스트를 통해 작가들의 방을 볼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권기수, 김동범, 김준, 데비한, 배종헌, 배준성, 손동현, 윤석남, 이동재, 이영섭 등의 10인의 미술가는 동양화, 만화, 조각, 사진 등 그 분야가 각각 다르다. 하지만 무엇을 하고 어디서 출발했든 그들의 현재는 이미 모든 경계를 넘어 한국 미술의 미래를 그려 가고 있다. 열 개의 방을 통해 독자들을 현대미술이 어떻게 창조되고 확대되어 가는지 엿볼 수 있다.
☞ 이런 점이 좋습니다!
아나운서 김지은이 직접 미술가들의 작업실에서 나눈 대화와 느낀 점들을 담은 인터뷰 형식의 글이다. 물 흐르듯 술술 읽혀지는 이 책은 한국 미술을 잘 모르는 일반인들도 쉽게 접근할 수 있을 정도로 편안하게 기획되었다.
MA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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