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메뉴
검색
사람이냐 곰이냐 - [전자책]
사람이냐 곰이냐 - [전자책]
상세정보
- 자료유형
- 전자책
- KDC
- 833-4
- 청구기호
- 833
- 저자명
- 이와노, 호메이
- 서명/저자
- 사람이냐 곰이냐 - [전자책] / 이와노 호메이 지음 ; 은사시나무 편집부 옮김
- 발행사항
- 서울 : 은사시나무, 2003
- 형태사항
- 171k : 천연색
- 주기사항
- 컴퓨터데이터
- 주기사항
- eBook : XML로 제작
- 초록/해제
- 요약: 타미조오와 오타케는 사할린의 통조림공장에서 잡일을 하는 젊은 부부이다. 키 작고 왜소한 타미조오에 비해 아내인 오타케는 건장한 체격의 여인이다. 평소에 두 사람은 사소한 일로도 자주 다투군 하지만 서로를 몹시 사랑한다. 어느 달 밝은 저녁에 말리느라 밖에 널어놓은, 적지않는 양의 게가 감쪽같이 없어진다. 산에서 내려온 곰의 짓이었다. 게 운반하고 늦게 귀가한 타미조오는 아내가 보이지 않아 장밤 애 태우다가 마을 사람들
- 원문파일
- 전자책보기
- Control Number
- kpcl:183694
MARC
008080217s2003 ulk z e a kor■00520080217105226
■056 ▼a833▼24
■090 ▼a833
■1001 ▼a이와노, 호메이
■24510▼a사람이냐 곰이냐▼h[전자책]▼d이와노 호메이 지음▼e은사시나무 편집부 옮김
■260 ▼a서울▼b은사시나무▼c2003
■300 ▼a171k▼b천연색
■50010▼a컴퓨터데이터
■50010▼aeBook : XML로 제작
■520 ▼a타미조오와 오타케는 사할린의 통조림공장에서 잡일을 하는 젊은 부부이다. 키 작고 왜소한 타미조오에 비해 아내인 오타케는 건장한 체격의 여인이다. 평소에 두 사람은 사소한 일로도 자주 다투군 하지만 서로를 몹시 사랑한다. 어느 달 밝은 저녁에 말리느라 밖에 널어놓은, 적지않는 양의 게가 감쪽같이 없어진다. 산에서 내려온 곰의 짓이었다. 게 운반하고 늦게 귀가한 타미조오는 아내가 보이지 않아 장밤 애 태우다가 마을 사람들
■653 ▼a사람이냐▼a곰이냐▼a문학▼a외국소설
■856 ▼uhttp://ebook.kimpo.ac.kr/main/detail.asp?book_num=03021266
미리보기
내보내기
chatGPT토론
Ai 추천 관련 도서
Info Détail de la recherche.
- Réservation
- n'existe pas
- 도서대출신청
- My Folder
Reg No. | Call No. | emplacement | Status | Lend Info |
---|---|---|---|---|
EB000701 | 833 | 전자도서관 | 대출가능 |
대출가능 마이폴더 |
* Les réservations sont disponibles dans le livre d'emprunt. Pour faire des réservations, S'il vous plaît cliquer sur le bouton de réservation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