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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항상 새로운 꿈을꾸게 한다
삶은 항상 새로운 꿈을꾸게 한다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88962600711 03840
- KDC
- 848-4
- 청구기호
- 848 슈292ㅅ
- 저자명
- 슈라이버,마리아
- 서명/저자
- 삶은 항상 새로운 꿈을꾸게 한다 / 마리아 슈라이버,이기수,송상엽 지음 ; 이영비 그림 ; 노혜숙 옮김
- 발행사항
- 서울 : 라이프맵, 2009
- 형태사항
- 196p ; 20cm
- 주기사항
- Shriver,Maria
- 원저자/원서명
- JUST WHO WILL YOU BE?
- 기타저자
- 이기수
- 기타저자
- 이기수
- 기타저자
- 이기수
- 기타저자
- Shriver,Maria
- 가격
- \9500
- Control Number
- kpcl:183583
- 책소개
-
이상과 현실의 괴리로 방황하다 인생의 터닝포인트를 깨닫고 더 힘찬 도약을 한 사람들의 이야기!
꿈이란 고정된 실체가 아니다. 개인이 성숙하는 만큼 꿈도 성숙한다. 하나의 꿈을 이루면 거기에 또 다른 꿈이 잉태된다. 하지만 꿈이라는 것은 항상 가슴 설레는 것만은 아니다. 꿈을 이루는 과정은 고달프다. 여자의 인생은 특히 더 그렇다. 누군가의 엄마, 아내, 며느리이기에 자신의 꿈을 접어두어야 하는 경우가 많다.
이 책은 이런 경험을 했던 한 여성의 자기고백서이자 성장스토리이다. 주인공은 영화배우 아놀드 슈왈제네거의 부인 마리아 슈라이버다. 케네디 가문의 일원이자 앵커우먼으로 승승장구하다 주지사가 된 남편 때문에 일을 잃고 주지사 부인으로 눌러앉게 되었다. 그러나 어긋나버린 꿈과 현실 사이에서 고민한 후 꿈에 대한 깨달음을 얻었다.
삶과 꿈이 일치하지 않은 그 지점은 인생의 실패지점이 아니라는 것, 새로운 인생을 향한 터닝포인트라는 것이다. 저자는 자신의 경험을 하나씩 공개하며 "내일은 얼마든지 오늘과 다른 꿈을 꾸어도 좋다"라고 조언한다. 그녀는 당당히 자신의 실력과 노력으로 원하던 것을 얻었지만, 누군가의 아내라는 이유로 그 정점에서 내려와야만 했던 뼈아픈 과거를 담담히 토로한다. 또한 아직 내 인생은 끝나지 않았다며 거침없이 외치기도 한다. [양장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