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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객. 22 : 임금님 밥상
식객. 22 : 임금님 밥상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88934932062(22) 07810 : \8500
- 청구기호
- 657.1 허64ㅅ
- 저자명
- 허영만
- 서명/저자
- 식객. 22 : 임금님 밥상 / 허영만 글 그림
- 발행사항
- 파주 : 김영사, 2008
- 형태사항
- 356P : 삽도(일부 색채),초상화 ; 23cm
- 가격
- \8500
- Control Number
- kpcl:182288
- 책소개
-
사랑하는 사람과 멋진 장소라면 맛없던 음식도 맛있게 변합니다!
한국인의 정을 그려온 만화가 허영만이 2년 간의 취재를 통해 맛과 삶의 희비애환을 맛깔스럽게 버무린 만화 〈식객〉. 식객은 맛의 협객이란 뜻으로, 천하제일의 맛을 찾기 위해 팔도강산을 누비면서 우리 밥상의 맛을 지키고자 한 작품이다. 제20권에는 국민주를 만드는 과정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다.
이 만화는 작가가 데뷔 이후부터 간직해 온 30년 간의 집념을 모은 것이다. 성찬과 진수라는 이름을 가진 식객들이 팔도강산을 누비면서 발견한 우리 음식 특유의 요리 비법을 가르쳐주고 있다. 나아가 마음으로 느끼는 음식, 사랑받고 있다는 느낌을 주는 음식,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음식의 맛도 전해준다.
또한 거침없이 펼쳐지는 입담에 웃게 하고, 명쾌하게 제시하는 처세에 감탄하고, 마음을 적시는 감동에 울게 하는 삶의 진수성찬이 차려져 있다. 각 권의 뒷부분에는 만화에 담아내지 못한 취재 기록과 사진을 모은 취재일기, 그리고 못다한 이야기와 허영만의 요리메모를 함께 수록하여 읽는 재미를 더했다. 22권
〈font color="1e90ff"〉☞〈/font〉 22권 자세히 보기!
잃어버린 맛, 잊고 있었던 추억의 맛을 찾아라! 미각을 잃었지만 수요일의 만찬을 기다리는 신경외과 환자들 이야기, 새로 이사 간 성찬이 옆집 이웃의 얼어붙은 마음을 녹인 올갱이의 추억, 은어 낚시로 마음 갈 길을 다잡는 방랑은어 아저씨 이야기, 늘 싸우는 낙원-창식 콤비의 8억짜리 오디오 이야기, 갯장어를 소재로 다양한 요리방식과 현란한 칼솜씨를 펼치는 성찬과 봉주의 대결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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