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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영의) 그것이 알고 싶다 제371회 : 누가 사회복지재벌을 만드는가? - [DVD] = D-2286
(정진영의) 그것이 알고 싶다 제371회 : 누가 사회복지재벌을 만드는가? - [DVD] = D-2286
- 자료유형
- 비도서
- O200829780
- 청구기호
- D-2286 에57ㄱ
- 단체저자
- 에스비에스
- 서명/저자
- (정진영의) 그것이 알고 싶다 제371회 : 누가 사회복지재벌을 만드는가? - [DVD] = D-2286 / SBS 제작 ; 김종일 연출
- 발행사항
- 서울 : SBS 프로덕션, 2008
- 형태사항
- DVD 1매(60분) : 유성, 천연색 ; 12cm
- 주기사항
- 본 표제는 케이스의 표제임
- 주기사항
- 언어: 한국어
- 주기사항
- 방영일: 2004년 11월 27일
- 초록/해제
- 요약: 복지시설인가, 사유재산인가. 이곳은 정신요양원과 농장, 복지관등 10여개의 시설을 가진 국내 최대규모의 복지재단이다. 이재단에서 운영중인 시설들은 모두 정식으로 인가가 난 곳이며. 한해...국고보조금만 모두 합해 100억원에 달한다. 그런데도 재단이사장의 부인이 직원으로 허위등재돼 1억원에 가까운 월급을 챙겼고, 또한 요양원당 단 한명있는 물리치료사는 지난 2년여간, 무자격자인 이사장의 친인척이었다. 더구나 사망진단서까지 위조했던 97년 최기종사망사건 은폐과정에 개입했던 당시 총무는 형기가 끝난 직후 다시 요양원 총무로 복직....지난 해부터는 재단 수익사업의 대표로 있다. 한해...100억원! 이런 막대한 금액을 국고 보조하는 것은 그만큼 장애인 원생들이 제대로, 보호받고, 치료받을 수 있도록 하기위한 것. 그런데도 여전히 강제노역과 성추행 의혹등 대체, 왜, 정식으로 인가가 난 시설들에서조차, 이런 추문들이 끊이질 않고 있는 것일까?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고의적인 범죄... 특히 시설내에서 벌어지는 심각한 인권유린에 재단이사장들이 연루되었을 경우에는 시설을 운영할 수 있는 자격을 아예 제한할 것을 촉구한다.
- 일반주제명
- 다큐멘터리
- 기타저자
- 김종일
- 기타저자
- SBS
- 기타저자
- 서울방송
- 가격
- \38500
- Control Number
- kpcl:1802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