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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적 60분 : (현지취재, 캄보디아 추락사고 미스테리) 13인의 마지막 여행 : 제351회 - [DVD] = D-2274
추적 60분 : (현지취재, 캄보디아 추락사고 미스테리) 13인의 마지막 여행 : 제351회 - [DVD] = D-2274
- 자료유형
- 비도서
- O200829709
- 청구기호
- D-2274 케16ㅊ
- 단체저자
- 케이비에스
- 서명/저자
- 추적 60분 : (현지취재, 캄보디아 추락사고 미스테리) 13인의 마지막 여행 : 제351회 - [DVD] = D-2274 / KBS 제작 ; 정택수 ; 최지원 [공]연출
- 발행사항
- 서울 : KBS Media, 2008
- 형태사항
- DVD 1매(60분) : 유성, 천연색 ; 12cm
- 주기사항
- 본 표제는 케이스의 표제임
- 주기사항
- 언어: 한국어
- 주기사항
- 방영일: 2007년 07월 18일
- 초록/해제
- 요약: 동체가 발견된 지 나흘후인 지난 7월 1일, 추적60분 제작진은 사고현장인 보꼬산으로 향했습니다. 프놈펜에서 헬기로 이동 중이었습니다. 그런데, 보꼬산 정상부분에 다다르자, 뜻하지 않은 복병을 만났습니다. 짙은 먹구름이 밀려오는가 싶더니, 순식간에 강한 빗방울이 들이치기 시작한 것입니다. 헬기는 사고지점을 3킬로미터 남겨두고 산아래 불시착했습니다. 날씨가 좋아지기를 기다리는 수밖에 없었습니다. 프놈펜에서 출발할 당시 하늘은 더할 수 없이 맑았습니다. 위성 지도 5개도 체크했습니다. 비가 올 징조는 없었습니다. 보꼬산은 그런 산이었습니다. 가족끼리, 친구끼리, 설레임과 기대를 안고 떠났던 4박 6일 여행길. 그러나, 그 길이 마지막 길이 되고 말았습니다. 그들에겐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요? 추적60분이 그들의 마지막 여정을 되짚어 봅니다. 또한 '하나 투어'로부터 최우수 가이드 박진완씨의 발인 날,취재진은 박씨가 소속돼 있던 캄보디아 현지 여행사 사장과 동료들을 만났다. 현지 여행사와 국내 여행사를 통해 이번 상품을 원가를 분석하고, 동남아 관광에서 무리한 일정 진행에 대해 잡음이 끊이지 않는 이유가 무엇인지 알아봅니다.
- 일반주제명
- 다큐멘터리
- 기타저자
- 정택수
- 기타저자
- 최지원
- 기타저자
- KBS
- 기타저자
- 케이비에스
- 기타서명
- KBS 추적 60분
- 가격
- \33000
- Control Number
- kpcl:180242
Info Détail de la recherche.
- Réservation
- n'existe pas
- 도서대출신청
- My Folder
Reg No. | Call No. | emplacement | Status | Lend Info |
---|---|---|---|---|
NM006208 | D D-2274 케16ㅊ | 대출실 | 대출가능 |
대출가능 마이폴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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