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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보기 전에는 알 수 없는)33가지 사소하지만 치명적인 차이
(살아보기 전에는 알 수 없는)33가지 사소하지만 치명적인 차이
- 자료유형
- 단행본
- 0000033064
- ISBN
- 9788935914371 03800 : \95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ger
- KDC
- 182.2-4
- 청구기호
- 182.2 M575ㅅ
- 저자명
- Merten, Michaela
- 서명/저자
- (살아보기 전에는 알 수 없는)33가지 사소하지만 치명적인 차이 / 미하엘라 메르텡 ; 피에르 프랑크 ; 이승은 ; 최호영
- 발행사항
- 서울 : 신원문화사, 2008
- 형태사항
- 255p ; 21cm
- 원저자/원서명
- Franckh, Pierre /
- 기타저자
- 이승은
- 기타저자
- 최호영
- 기타저자
- 메르텡,미하엘라
- 기타저자
- 프랑크, 피에르
- 가격
- \9500
- Control Number
- kpcl:179699
- 책소개
-
과연, 우리 천생연분일까?
독일의 유명한 (여)배우와 (남)감독의 만남→동거→결혼까지의 이야기를 100% 리얼 스토리로 엮은 책. 함께 살기를 통해 남자와 여자의 다름을 알아가는 과정과 이 과정의 최종 고지라고 할 수 있는 결혼 생활을 생생한 언어로 제시하고 있다.
남녀 사이만큼 겉 다르고 속 다른 건 없다. 마음을 그대로 드러내다가는 언제 깨질지 모르는 유리잔 같은 게 여자의 마음이다. 남자라고 다르지 않다. 끝없는 여자의 잔소리와 속박 속에도 사랑이 있다는 말, 도대체 이해할 수가 없다. 남자가, 여자가, 왜 화가 나 있는지 알 수 없다. 이 책은 저자들의 생생한 실전 경험으로 남녀의 치명적인 차이를 알려준다.
▶ 작품 자세히 들여다보기!
남녀가 다르듯 그들이 원하는 사랑 또한 다르다. 남자와 여자는 서로 다투고, 다시 화해하고, 또 서로 사랑하고, 다시 서로에게 실망한다. 남자와 여자는 다르다. 바로 그렇기 때문에 남녀 사이는 흥미진진하다. 이 책은 서로의 모습을 그대로 인정하면서부터 행복은 본격적으로 시작될 것이라고 이야기하며, 남자와 여자의 사소한 일상 속에 원하는 것을 콕 집어 알려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