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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자 - [전자책]
살인자 - [전자책]
상세정보
- 자료유형
- 전자책
- KDC
- 843-4
- 청구기호
- 843
- 서명/저자
- 살인자 - [전자책] / 어니스트 헤밍웨이 지음 ; 미루나무편집부 옮김
- 발행사항
- 서울 : 미루나무, 2003
- 형태사항
- 88k : 천연색
- 주기사항
- 컴퓨터데이터
- 주기사항
- eBook : XML로 제작
- 초록/해제
- 요약: 헬리 식당에 갑자기 문이 열리더니 두 사나이가 뛰어 들어온다. 그들은 카운테의 주문을 받으면서 이 식당의 빙 둘러 본다. 헬리 식당에 있었던 닉크는 두 사나이가 들어 와서 자기와 쿠크를 묶어놓고 앤드레슨을 죽이겠다면서 윽벼르던 그 때의 장면들을 다시 한번 되풀이 한다. 앤드레슨은 아무 말도 하고 싶지 않았다. 구경 그 자들이 누구 일가? 그자 들의 그러는 이유가 뭔지도 그는 생각하고 싶지 않았다.
- 기타저자
- 헤밍웨이, 어니스트
- 기타저자
- 미루나무 편집부
- 원문파일
- 원문보기
- Control Number
- kpcl:179397
MARC
008080507s2003 ulk z e a kor■00520080213224341
■056 ▼a843▼24
■090 ▼a843
■1001 ▼aHemingway, Ernest M.
■24510▼a살인자▼h[전자책]▼d어니스트 헤밍웨이 지음▼e미루나무편집부 옮김
■260 ▼a서울▼b미루나무▼c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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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10▼aeBook : XML로 제작
■520 ▼a헬리 식당에 갑자기 문이 열리더니 두 사나이가 뛰어 들어온다. 그들은 카운테의 주문을 받으면서 이 식당의 빙 둘러 본다. 헬리 식당에 있었던 닉크는 두 사나이가 들어 와서 자기와 쿠크를 묶어놓고 앤드레슨을 죽이겠다면서 윽벼르던 그 때의 장면들을 다시 한번 되풀이 한다. 앤드레슨은 아무 말도 하고 싶지 않았다. 구경 그 자들이 누구 일가? 그자 들의 그러는 이유가 뭔지도 그는 생각하고 싶지 않았다.
■653 ▼a살인자▼a문학▼a외국소설
■7001 ▼a헤밍웨이, 어니스트
■710 ▼a미루나무 편집부▼e옮김
■856 ▼uhttp://ebook.kimpo.ac.kr/main/detail.asp?book_num=0302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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