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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테의)신곡 살인 - [전자책]
(단테의)신곡 살인 - [전자책]
- Material Type
- 전자책
- Date and Time of Latest Transaction
- 20080219015040
- ISBN
- 9788991312494
- KDC
- 863-4
- Callnumber
- 863
- Author
- Delalande, arnaudd
- Title/Author
- (단테의)신곡 살인 - [전자책] / 아르노 들랄랑드 지음 ; 권수연 옮김
- Publish Info
- 서울 : 황매, 2007
- Material Info
- 784k : 천연색
- General Note
- 컴퓨터데이터
- General Note
- eBook : XML, eBook : IMAGE로 제작
- 원저자/원서명
- Piege de Dante
- Abstracts/Etc
- 요약잔인하고도 예고된 살인 사건. 그것은 단테의 신곡 지옥 편에 나오는 9개의 형벌을 재현하고 있었는데.... 고전의 향기를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는 이 작품은 구성방식에 있어서만은 현대적인 스릴러와 모험소설의 진행을 그대로 따르고 있다. 지옥에 떨어지는 자들은 신을 거부하는 자, 육욕의 노예, 식탐자, 인색하고 낭비하는 자, 쉽게 분노하는 자, 이단자, 폭력적인 자, 사기꾼, 배신자들이다. 1756년, 물의 도시 베네치아는 그 번영의 한편으로 이러한 지옥에 떨어질 만한 자들로 가득하다. 그야말로 단테의 지옥에 해당될 만한 상황인 것이다. 자칭 일 디아볼로, 즉 악마는 이러한 베네치아를 심판하려 한다. 도시의 한복판 극장에서 마르첼로라는 유명 배우를 십자가에 못 박는 것으로 시작되는 악마의 살인은 예고편에 불과한 것이었다. 그리고 살인의 현장에 떨어져 있던 고급스러운 브로치, 악마의 지혜는 신의 그것을 능가하리만치 간교한 장치로 이루어져 있었다. "지옥의 왕의 깃발이 다가온다" 단테의《신곡》지옥 편의 무대는 18세기 베네치아 였다. 1756년 물의 도시 베네치아, 도시의 한 극장에서 유명 배우 마르첼로 토레토네가 십자가에 못 박혀 죽은 잔혹한 살?
- Added Entry-Personal Name
- 권수연
- Additional Physical Form Entry
- 아르노 들랄랑드. 단테의 신곡 살인 9788991312494
- Electronic Location and Access
- 원문보기
- 기타저자
- 들랄랑드, 아르노
- Control Number
- kpcl:179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