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메뉴
검색
북학의 - [전자책]
![북학의 - [전자책] / 박제가 지음 ; 연묵 편집부 편](/Sponge/Images/bookDefaults/EEbookdefaultsmall.png)
북학의 - [전자책]
상세정보
- 자료유형
- 전자책
- KDC
- 151.58-4
- 청구기호
- 151.58
- 저자명
- 박제가
- 서명/저자
- 북학의 - [전자책] / 박제가 지음 ; 연묵 편집부 편
- 발행사항
- 서울 : 연묵, 2003
- 형태사항
- 461k : 천연색
- 주기사항
- 컴퓨터데이터
- 주기사항
- eBook : XML로 제작
- 초록/해제
- 요약: 박세가의 "북학의"는 나라를 사랑하는 애국지사들의 공동의 념원의 반영이라고도 할수 있다. 가난하고 부패한 나라의 앞날을 걱정하는 작자의 애국심을 잘 엿볼수 있다. 글은 주요하게 중국과 비교하면서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줄 모르고 앉아서 큰소리만 치는 관저의 무능한 관리들을 비판하고 중국의 많은 선진적인 경험, 례하면 농업에 관한 여러가지기술, 그리고 과거제도의 선진성 등을 소개하면서 그들을 따라배울것을 호소하였다.
- 원문파일
- 전자책보기
- Control Number
- kpcl:178769
MARC
008080411s2003 ulk z e a kor■00520080218153504
■056 ▼a151.58▼24
■090 ▼a151.58
■1001 ▼a박제가
■24510▼a북학의▼h[전자책]▼d박제가 지음▼e연묵 편집부 편
■260 ▼a서울▼b연묵▼c2003
■300 ▼a461k▼b천연색
■50010▼a컴퓨터데이터
■50010▼aeBook : XML로 제작
■520 ▼a박세가의 "북학의"는 나라를 사랑하는 애국지사들의 공동의 념원의 반영이라고도 할수 있다. 가난하고 부패한 나라의 앞날을 걱정하는 작자의 애국심을 잘 엿볼수 있다. 글은 주요하게 중국과 비교하면서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줄 모르고 앉아서 큰소리만 치는 관저의 무능한 관리들을 비판하고 중국의 많은 선진적인 경험, 례하면 농업에 관한 여러가지기술, 그리고 과거제도의 선진성 등을 소개하면서 그들을 따라배울것을 호소하였다.
■653 ▼a북학의▼a문학▼a고전▼a실학
■856 ▼uhttp://ebook.kimpo.ac.kr/main/detail.asp?book_num=030222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