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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지니어스 : 1등 조직을 만드는 11가지 협력 기술
그룹 지니어스 : 1등 조직을 만드는 11가지 협력 기술
- 자료유형
- 단행본
- 0286
- ISBN
- 9788992759069 03320 : \180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 청구기호
- 325.2 S271ㄱ
- 저자명
- Sawyer, Keith
- 서명/저자
- 그룹 지니어스 : 1등 조직을 만드는 11가지 협력 기술 / 키스 소여 지음 ; 이호준 옮김
- 발행사항
- 서울 : 북섬, 2008
- 형태사항
- 327p : 삽도 ; 25cm
- 주기사항
- 한 명의 천재가 세상을 이끄는 시대는 지났다
- 서지주기
- 참고문헌 수록
- 원저자/원서명
- Group genius
- 기타저자
- 이호준
- 기타저자
- 소여, 키스
- 가격
- \18000
- Control Number
- kpcl:177059
- 책소개
-
전신에서 이메일까지, 위대한 발명품의 이면에 숨겨진 창조적 역할의 진실!
『그룹 지니어스』는 전신기, 이메일, 산악자전거, 비행기, 텔레비전, 진화론 등 위대한 발명품 및 빅히트 상품이 만들어지는 과정 속에서 창조적 역할이 어떤 힘을 발휘하였는가를 알아본다. 워싱턴대학교 심리학과 교수이자 경영컨설턴트인 키스 소여는 우리가 일반적으로 갖고 있던 창의성에 관한 믿음이 잘못된 것이라고 말한다.
그는 창의력이란 협력을 통해 생겨난다고 강조한다. 즉 다수의 사람들이 생각과 의견을 교환하는 과정에서 나온 통찰력은 개인의 통찰력을 합친 것보다 큰 시너지 효과를 발휘한다는 것이다. 저자는 이렇게 사람들 사이의 협력이 창조적 힘을 자극하여 매우 강력한 통찰력을 이끌어내는 상황을 그룹 지니어스(Group Genius)라는 개념으로 정의하였다.
본문은 이런 생각에 의거하여 창조적 협력의 원칙을 제시한다. 이를 통해 혼자 일하는 천재보다는 여럿이 함께 어울려 일하는 평범한 조직이 보다 성공적인 혁신을 이룰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아울러 창의력을 극대화하고 더 나은 방향으로 가고 싶다면 조직 형태를 자유롭게 협력할 수 있는 상황으로 재편하라고 조언한다. [양장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