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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령 : 표도르 미하일로비치 도스또예프스끼 장편소설.. 상
악령 : 표도르 미하일로비치 도스또예프스끼 장편소설.. 상
- 자료유형
- 단행본
- 0213
- ISBN
- 9788932907314 04890 : \7800
- ISBN
- 8932907315 04890 : \78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rus
- 청구기호
- 892.8 D724ㅇ
- 저자명
- Dostoevsky, Fyodor Mikhaylovich , 1821-1881
- 서명/저자
- 악령 표도르 미하일로비치 도스또예프스끼 장편소설. 상 표도르 미하일로비치 도스또예프스끼 지음 김연경 옮김
- 발행사항
- 파주 : 열린책들, 2007
- 형태사항
- 598p ; 19cm
- 총서명
- 도스또예프스끼 전집
- 기타저자
- 김연경
- 기타저자
- 도스또예프스끼, 표도르 미하일로비치
- 가격
- \7800
- Control Number
- kpcl:176986
- 책소개
-
［도스또예프스끼 전집］열두 번째 책인 『악령』상 권. 인간의 심리 속으로 파고 들어가, 인간의 내면을 섬세하고도 예리하게 해부한 작가의 독자적인 소설 기법은 근대 소설의 새로운 장을 열었으며, 그의 작품들에 나타난 다면적인 인간상은 이후 작가들에게 전범이 되었다고 평해지고 있다.
소설은 상류사회를 등지고 도회지 빈민굴 생활을 하는 부유한 집안의 외아들인 니꼴라이 스따브로긴을 통해 인간의 내면을 심도있게 파헤친 작품이다. 네차예프 사건에 강한 인상을 받은 작가가 젊은 시절 몸담았던 뻬뜨라셰프스끼 모임과의 관련된 기억을 떠올리며 쓴 소설로, 정치 팸플릿적 특징에다 심리적, 형이상학적 색채를 더했다. <개정판>
☞ ［도스또예프스끼 전집］ :
이번 전집은 2000년 출간된 작품을 수정ㆍ보완해 낱권으로 펴낸 것으로, 러시아 나우까판 전집과 쁘라브다판 전집을 번역 대본으로 삼았다. 작가가 37년 동안 남긴 글들 가운데서 서한, 일기, 평론, 번역 소설 등을 제외한 모든 소설 작품이 수록되어 있으며, 러시아 문학 전공자들에 의해 러시아어 원문에서 번역된 최초의 완역판이다.
총 18권으로 구성된 이번 전집은 발표시기 순으로 작품을 배열하여 도스또예프스끼 문학 세계의 변화 과정을 살펴볼 수 있게 도와준다. 실로 꿰매어 제본하는 사철 방식을 사용해, 가벼우며 오랫동안 보관해도 손상되지 않도록 구성하였다. 책의 뒷부분에는 작가 연보 및 역자 해설, 외국 비평가의 작품 평론을 함께 수록해 작품의 이해를 돕도록 했다.
Info Détail de la recherche.
- Réservation
- n'existe p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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