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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나는 학교에 간다
그래서 나는 학교에 간다 / 오토다케 히로타다 지음 ; 전경빈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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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나는 학교에 간다
자료유형  
 단행본
 
7905
ISBN  
9788979197655 03830
언어부호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jpn
청구기호  
838 오885ㄱ
저자명  
오토타케 히로타다 , 1976-
서명/저자  
그래서 나는 학교에 간다 / 오토다케 히로타다 지음 ; 전경빈 옮김
발행사항  
서울 : 창해, 2007
형태사항  
215p : 삽화 ; 22cm
기타저자  
전경빈
가격  
\9000
Control Number  
kpcl:173677
책소개  
턱과 왼팔에 분필을 끼워 아이들을 가르치다!

〈a href="http://www.kyobobook.co.kr/product/detailViewKor.laf?barcode=9788979193497" target="_blank"〉〈i〉〈오체 불만족〉〈/i〉〈/a〉의 저자 오토다케 히로타다의 『그래서 나는 학교에 간다』. 2007년 4월, 일본 언론은 선천성 사지절단 장애인이 스기나미 구 스기나미 제4초등학교에서 3년 임기제 교사로 첫 근무를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그는 바로 〈오체 불만족〉으로 소외받은 사람들에게 희망과 용기와 감동을 건넨 이 책의 저자다.

이 책은 저자가 초등학교 교사로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기까지의 여정을 담고 있다. 〈오체 불만족〉으로 굳어진 장애인 복지라는 자신의 이미지를 바꾸고 싶었던 저자는, 스포츠 라이터라는 직업을 선택했다. 하지만 저자에 대한 세상의 애정은 끝이 없었다. 그때 저자는 자신을 향한 세상의 애정을 사회에 돌려주고자 교육계에 눈을 돌리게 되었다. 그리고 2005년 4월, 신주쿠 구의 아이들의 바른생활 파트너가 된 것을 시작으로 교육 분야에 뛰어드는데…….

전학년에게 도덕 등을 가르치고 있는 저자는, 총 11편의 이야기로 자신이 맞닥뜨린 교육현장에 대해 소개하며, 자신의 경험에서 나온 교육대안을 솔직하게 쏟아내고 있다. 아울러 아이들이 학교는 물론, 등하굣길에서 만나게 되는 무수한 위험에 대한 해결방안을 모색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도록 인도하는 등 장애 분야를 넘어 교육 분야의 멘토가 되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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