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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실 수업
상실 수업 / 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 ; 데이비드 케슬러 [같이]지음 ; 김소향 옮김
コンテンツ情報
상실 수업
자료유형  
 단행본
ISBN  
9788957091005 03840
언어부호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청구기호  
199.1 K95ㅅ
저자명  
Kubler-Ross, Elisabeth
서명/저자  
상실 수업 / 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 ; 데이비드 케슬러 [같이]지음 ; 김소향 옮김
발행사항  
파주 : 이레, 2007
형태사항  
321p : 삽도 ; 22cm
원저자/원서명  
On grief and grieving : finding the meaning of grief through the five stages of loss
키워드  
상실 수업
기타저자  
Kessler, David
기타저자  
김소향
기타저자  
퀴블러 로스, 엘리자베스
기타저자  
케슬러, 데이비드
가격  
\9800
Control Number  
kpcl:173535
책소개  
남겨진 사람들을 위한 가르침,
상실을 배워라!

〈인생 수업〉의 저자 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의 유고작 『상실 수업』. 20세기를 대표하는 정신의학자이자 호스피스 운동의 선구자 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와 그녀의 제자 데이비드 케슬러가 죽음으로 내몰린 사람들을 인터뷰하여 삶에서 꼭 배워야 할 것들을 정리한 〈인생 수업〉이 죽음을 맞는 사람들에게 받은 메시지라면, 이 책은 남겨질 사람들에게 전하는 메시지이자 가르침이다.

이 책은 죽음 앞의 삶의 열정을 제시한 〈인생 수업〉과 달리 죽음 뒤의 삶의 열정을 불러일으켜 주고 있다. 호스피스 운동가로 활동한 저자가 만나온 남겨진 사람들의 이야기를 예로 들어가며, 세상은 감당 못할 만큼 가혹하지 않다고 말하고, 절망 속에서 빨리 빠져나오려고 노력하지 않아도 된다고 이야기한다. 그리고 느껴지는 감정들을 부인하는 것을 멈추고, 전부 숨김없이 드러내놓으라고 부탁하는 등 정신적인 위로를 아끼지 않고 있다.

저자는 남겨진 사람들이 느끼는 감정들을 상실(LOSS)이라고 부르고 있다. 상실과 맞닥뜨리게 된 우리는 사랑하는 사람을 잃게 된 이유가 자신에게 있는 것처럼 스스로를 탓하게 된다. 그러한 우리에게 저자는 후회할 만큼 후회하라고 강조하고 있다. 그리고 상실이 모두 끝났다의 의미가 아니라 아직도 계속되고 있다의 증거임을 깨닫게 해준다. 왜냐하면 우리의 삶은 잃어가는 반복 속에서 완성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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