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서브메뉴

오래된 정원 - [영화DVD].. Disc 1 = D-1654
오래된 정원 [영화DVD]. Disc 1 D-1654 임상수 감독
오래된 정원 - [영화DVD].. Disc 1 = D-1654

상세정보

Material Type  
 비도서
Date and Time of Latest Transaction  
20070504103658
Callnumber  
D-1654 임52ㅇ
Author  
임상수
Title/Author  
오래된 정원 [영화DVD]. Disc 1 D-1654 임상수 감독
Publish Info  
서울 : SIDUS[제작], 2007
Material Info  
DVD 1매(112분) : 유성,천연색 ; 12cm
General Note  
화면: 2.35:1 Anamorphic Widescreen
General Note  
음향: Dolby Digital 5.1, 2.0
General Note  
언어: 한국어 ; 자막: 한국어, 영어
Formatted Contents Note  
Disc 1 Movie. - Disc 2 Special Features
Abstracts/Etc  
요약80년대 군부독재에 반대하다가 젊음을 온통 감옥에서 보낸 현우(지진희 분). 17년이 지난 눈 내리는 어느 겨울, 교도소를 나선다. 변해 버린 가족과 서울풍경, 핸드폰이란 물건까지, 모든 것이 그에게는 낯설기만 하다. 단 한 사람, 감옥에 있던 17년 동안 한번도 만나지 못했던 지갑 속 사진의 얼굴만이 익숙하게 다가온다. 잊을 수 없는 그 얼굴, 바로 한윤희(염정아 분)다. 며칠 후, 현우의 어머니는 그에게 한윤희의 편지를 건넨다. "소식 들었니? 한선생, 죽었어." 과거 그냥 그대로 머물고 싶은 6개월간의 행복, 갈뫼. 1980년, 도피생활을 하던 현우는 그를 숨겨줄 사람으로 한윤희를 소개받는다. 윤희는 첫눈에 봐도 당차고 씩씩하다. 자신은 운동권이 아니라고 미리 선언하지만, 사회주의자라는 현우의 말에 "아, 그러세요? 어서 씻기나 하세요, 사회주의자 아저씨!" 라며 웃는다. 현우는 그런 윤희와의 갈뫼에서의 생활에, 마치 딴 세상에 온 듯 한 평화로움을 느낀다. 그렇게 6개월이 지난 후, 동료들이 모두 붙잡혔다는 서울 소식에 갈등하던 현우는 갈뫼를 떠날 결심을 한다. 그리고 윤희는 그를 잡고 싶지만 잡을 수가 없다. 그렇게 그들은 헤어지고 17년이 흐른다. 다시 현재 ?
Subject Added Entry-Topical Term  
드라마
Index Term-Uncontrolled  
정원 학생운동 한국영화 D-1654
Price Info  
₩13750
Control Number  
kpcl:173365

MARC

 008070507s2007        ulk112  c                  avlkor
■00520070504103658
■007vdocgairq
■090    ▼aD-1654▼b임52ㅇ
■1001  ▼a임상수
■24510▼a오래된  정원▼h[영화DVD].▼nDisc  1▼xD-1654▼d임상수  감독
■260    ▼a서울▼bSIDUS[제작]▼c2007
■300    ▼aDVD  1매(112분)▼b유성,천연색▼c12cm
■50000▼a화면:  2.35:1  Anamorphic  Widescreen
■50000▼a음향:  Dolby  Digital  5.1,  2.0
■50000▼a언어:  한국어  ;  자막:  한국어,  영어
■50512▼nDisc  1▼tMovie.  -▼nDisc  2▼tSpecial  Features
■5110  ▼a주연:  지진희(현우),  염정아(한윤희)
■520    ▼a80년대  군부독재에  반대하다가  젊음을  온통  감옥에서  보낸  현우(지진희  분).  17년이  지난  눈  내리는  어느  겨울,  교도소를  나선다.  변해  버린  가족과  서울풍경,  핸드폰이란  물건까지,  모든  것이  그에게는  낯설기만  하다.  단  한  사람,  감옥에  있던  17년  동안  한번도  만나지  못했던  지갑  속  사진의  얼굴만이  익숙하게  다가온다.  잊을  수  없는  그  얼굴,  바로  한윤희(염정아  분)다.  며칠  후,  현우의  어머니는  그에게  한윤희의  편지를  건넨다.  "소식  들었니?  한선생,  죽었어."  과거  그냥  그대로  머물고  싶은  6개월간의  행복,  갈뫼.  1980년,  도피생활을  하던  현우는  그를  숨겨줄  사람으로  한윤희를  소개받는다.  윤희는  첫눈에  봐도  당차고  씩씩하다.  자신은  운동권이  아니라고  미리  선언하지만,  사회주의자라는  현우의  말에  "아,  그러세요?  어서  씻기나  하세요,  사회주의자  아저씨!"  라며  웃는다.  현우는  그런  윤희와의  갈뫼에서의  생활에,  마치  딴  세상에  온  듯  한  평화로움을  느낀다.  그렇게  6개월이  지난  후,  동료들이  모두  붙잡혔다는  서울  소식에  갈등하던  현우는  갈뫼를  떠날  결심을  한다.  그리고  윤희는  그를  잡고  싶지만  잡을  수가  없다.  그렇게  그들은  헤어지고  17년이  흐른다.  다시  현재  ? ■521    ▼a12세  이상  관람가
■650  4▼a드라마
■653    ▼a정원▼a학생운동▼a한국영화▼aD-1654
■9500  ▼b₩13750

미리보기

내보내기

chatGPT토론

Ai 추천 관련 도서


    New Books MORE
    Related books MORE
    최근 3년간 통계입니다.

    Detail Info.

    • Reservation
    • Not Exist
    • 도서대출신청
    • My Folder
    Material
    Reg No. Call No. Location Status Lend Info
    NM005528 D  D-1654 임52ㅇ v.1 대출실 대출가능 대출가능
    마이폴더

    * Reservations are available in the borrowing book. To make reservations, Please click the reservation button

    해당 도서를 다른 이용자가 함께 대출한 도서

    Related books

    Related Popular Books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도서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