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서브메뉴

시체도둑 :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 단편선
시체도둑 :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 단편선 /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 지음 ; 현명수 옮김
ข้อมูลเนื้อหา
시체도둑 :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 단편선
자료유형  
 단행본
ISBN  
9788995830819 03840
언어부호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청구기호  
843 S848ㅅ
저자명  
Stevenson, Robert Luis
서명/저자  
시체도둑 :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 단편선 /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 지음 ; 현명수 옮김
발행사항  
고양 : 버티고, 2007
형태사항  
415 p. ; 23cm
내용주기  
완전내용자살클럽.- 모래 언덕위의 별장.- 하룻밤의 잠자리.- 신의 섭리와 기타.- 마크하임.- 목이 비틀린 재닛.-악마의 병.- 물레방앗간의 윌
원저자/원서명  
(The) body snatcher /
기타저자  
현명수
기타서명  
자살클럽
기타서명  
모래언덕위의 별장
기타서명  
하룻밤의 잠자리
기타서명  
신의섭리와 기타
기타서명  
마크하임
기타서명  
목이비틀린 재닛
기타서명  
악마의 병
기타서명  
물레방앗간의 윌
기타저자  
스티븐슨, 로버트 루이스 , 1850-1894
가격  
\9800
Control Number  
kpcl:172611
책소개  
<지킬박사와 하이드 씨>, <보물섬>의 작가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의 단편집. 지병으로 평생을 죽음의 공포 속에 살았지만, 모험과 사랑을 좇아 여행을 떠났던 작가의 인생 경험이 담긴 아홉 편의 작품이 수록되어 있다.



<자살클럽>은 젊은 청년들의 순수하고 절망적인 마음을 이용해 자살클럽을 만든 악당을 응징하는 이야기다. <하룻밤의 잠자리>는 추운 겨울밤에 부득이한 사정으로 길거리에 내몰린 불량배가 하룻밤 잠자리를 찾는 과정을 세밀하게 그린다. <물레방앗간의 윌>은 도시가 내려다보이는 산골에 살면서 도시를 동경하지만, 죽을 때까지 고향을 떠나지 않는 한 남자의 인생관을 담은 작품이다.
최근 3년간 통계입니다.

ค้นหาข้อมูลรายละเอียด

  • จองห้องพัก
  • ไม่อยู่
  • 도서대출신청
  • โฟลเดอร์ของฉัน
วัสดุ
Reg No. Call No. ตำแหน่งที่ตั้ง สถานะ ยืมข้อมูล
EM058694 843 S848ㅅ 대출실 대출가능 대출가능
마이폴더
EM058695 843 S848ㅅ c.2 대출실 대출가능 대출가능
마이폴더

* จองมีอยู่ในหนังสือยืม เพื่อให้การสำรองที่นั่งคลิกที่ปุ่มจองห้องพัก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도서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