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정보
골목 안 풍경 | 13 미쳐야 미친다, 개그콘서트를 펼치다 | 18 ‘기꺼이’ 잘리고 싶다 | 28 에이, 그짓말 마슈. 수업은 내일이쟈뉴 | 32 내가 폴리테이너? | 37 삼순이 블루스와 세 번의 고소미 | 40 유 아 낫 언론 | 46 높은 분들 깊은 뜻을 내가 어찌 알랴 | 50 험난한 길, 신호탄을 발사하다 | 54 대한민국 만세! | 61 여러분, 제발 저를 잃지 마십시오 | 67 강해져야 해!| 72 웃을 수밖에……| 76 사람, 그리고 인연| 81 네버엔딩 스토리| 86 광대의 운명, 쇼는 계속되어야 한다| 91 끌려다니면서 엿 좀 먹어 봐| 97 대통령은 리허설이 없더라| 102 나는 후조당에 산다| 106 뒷모습마저 고마운 사람| 112 사장님, 시사프로만 안 되는 이유가 뭔가요?| 119 왜들 이러는 걸까요?| 123 내가 괜히 아줌마를 MBC에 데려왔나 봐 | 127 굿바이, ‘세계는 그리고 우리는’| 134 김미화의 눈물 | 136 다시 시사 진행자로 | 141 사찰이 절 아녀? | 148 명진 스님, 그리고 명쫓사 | 158 기억하라 | 163 늘 쥐가 문제, 숨어서 하는 짓이 얼마나 얄미운쥐 | 166 닥치고 투표! | 172 길게는 이십 년 짧게는 십수 년 | 175 매일 김미화 잘되게 해달라고 기도하는데…, 들었지? | 178 더 줄 게 없으니 기도제목이나 적어놓고 가 | 183 바리깡이 하납니다~ 아 | 186 구럼비는 울고 있다 | 189 서서히는 바뀌겠지 | 198 나는 꼬옵사리다∼ | 202 거기에 사람이 있으니까, 우리와 똑같은 사람들이 있으니까 | 209 누난 이태원 스따일~ | 213 내 아들 진땡이 | 216 원삼의 빨간 장화 | 223 저 푸른 초원 위에∼ | 227 봉팔이는 왜 벌에 안 쏘여? | 231 행복한 물고기 | 233 됫박 속 삐에로 | 239 못나고 작은 것이 살길이다 | 242 에필로그 | 함께 살자2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