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정보
제1부 시 와온臥溫 가는 길 와온 바다 고니 백야도에서 나무 사랑이 없는 날 나한전 풍경 수선화 돼지감자꽃 필 무렵 하늘 길 산조 붉은 시전지 우명牛鳴 밀어 숲길 노란색 택시 제2부 마리화차 개산툰 청진에서 온 젓갈 끄라스끼노 두메양귀비 살구꽃 핀 날 약천리 허상갑씨가 굴비 식사를하고 난 뒤 나룻물 강생원의 뱃삯 돌실영감의 소달구지 죽순 윤삼월 여뀌꽃밭에 사는 바람 무화과 선암사 은목서 향기를 노래함 두 손을 모으세요 파란 가을의 시 제3부 산티니케탄 입적入寂 이국異國의 호숫가에서 늙은 노동자와 탁구 치기 화가 처음 론디니 수순隨順 구근이 반얀나무 풀밭 우리 곁을 흘러가는 따뜻한 일초들 보순토바하 당신은 아세요? 부겐빌레아 릭샤 위에서 나는 인사를 하네 구름의 항구 제4부 라빈드라나드 타고르를 생각하며 1 라빈드라나드 타고르를 생각하며 2 칠카하르 적빈寂貧 1 적빈 2 적빈 3 적빈 4 적빈 5 적빈 6 적빈 7 구근이 가게 앞 벵골보리수에게 옥수수 밤길 호수 분홍색과 파란색 별들이 반짝이는 이유 카트만두 가을저녁 일곱시의 시 발문|최두석 시인의 말 민영 (시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