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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에는 반드시 그 사람의 심리가 드러나게 되어있다 (잠재력에서 성격, 섹스취향까지 외모로 알 수 있는 모든 것)
저자 : 시부야 쇼조
출판사 : 센시오
출판년 : 2019
정가 : 13000, ISBN : 9791196621971
책소개
비밀의 98퍼센트는 그 사람의 겉모습에 드러난다!
외모를 보면 그 사람의 심리와 성격은 물론 섹스취향까지 알 수 있다.
생각해보자.
당신은 상대방을 겉으로 드러나는 외모로 판단하지 않는가?
“저 친구 착하게 생겼어”
“어쩐지, 처음부터 인상이 안 좋더라니”
우리는 매일매일 누군가의 외모를 마주하고 평가한다. 한 사람과의 관계에서 가장 처음 만나는 요소이자, 가장 마지막까지 평가를 놓지 않게 되는 요소인 ‘외모’. 그런데 혹시 알고 있는가? 사람의 외모 속에 드러나는 다양한 코드들은 실제로 ‘진짜 그 사람’을 파악하는 데 중요한 실마리가 될 수 있다. 누군가의 얼굴과 헤어스타일, 옷차림, 표정과 동작, 말버릇 등 한 사람이 자신을 겉으로 표현하는 모든 방식에는 그 사람의 심리와 성격, 잠재력과 섹스 취향까지 고스란히 반영된다.
‘얼평’을 하려거든, 심리학의 관점에서 그 사람의 외모를 제대로 파악해보자. 외모를 정확히 읽는 사람은 엄청난 무기를 하나 갖게 되는 것과 마찬가지다. 협상이나 설득, 내 편 만들기와 친구 사귀기, 상사와의 관계설정이나 은연중에 나를 부각시키기 등 다양한 영역에서 이 무기를 활용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심리학 교수로서 오랜 시간 사람의 외모와 심리의 상관관계를 연구한 저자는, 외모 속 코드를 읽고 해석하는 법, 또한 내 겉모습에 적절한 코드를 녹여내어 상대의 마음을 움직이는 ‘겉으로 속을 읽는 심리학’을 소개한다.
목차
서문. 복잡한 심리를 비추는, ‘외모’라는 투명한 거울
1장. 비밀의 98퍼센트는 외모에 드러난다
2장. ‘겉’을 알고 ‘속’을 알면 백전백승!
3장. 사랑의 거리를 좁히는 ‘겉 읽기’의 심리학
4장. 방금 그 행동은 무슨 의미일까? 머리부터 발끝까지, 몸짓 읽기
5장. 무심코 뱉는 말버릇에서 본심이 보인다
6장. 마음을 녹이고 움직이는 ‘말의 겉모습’
7장. 외모의 작은 변화로 ‘되고 싶은 나’를 연출한다
8장. ‘겉으로 속 읽기’가 중요한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