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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새벽은 언제쯤 괜찮아지려나
저자 : 지민석
출판사 : 필름(Feelm)
출판년 : 2018
정가 : 14800, ISBN : 9791188469185
책소개
'당신의 새벽은 언제쯤 괜찮아지려나'라는 물음에 참 많은 감정들이 스며들어가 있다. 아픔, 지침, 외로움, 우울함, 힘듦. 이 모든 감정이 어우러져 나를 찾아오는 시간, 새벽. 혼자 새벽을 보낼 때면, 이상한 생각이 들기도 하고. 혼자 있다는 생각에 더욱 쓸쓸해지기도 한다. 세상 속에서 철저히 외톨이가 된 날, 사랑에 아파 눈물짓는 날, 누군가의 말에 상처를 입게 된 날, 사무치는 그리움에 잠들지 못하는 날이 있다. 그런 날. 당신의 마음에, 당신의 새벽에 온기를 전할 것이다.
목차
Prologue 새벽을 펼치며
?
1부
?
마음의 벽
당신의 습관은 아프진 않나요?
조금만 배려해준다면
해야 할 말들
그냥 눈을 감겠습니다.
따듯함이란
우리, 다 보여주진 말아요.
공허한 날
우린 아픈 사람이니까.
추억은 망가져 버렸습니다.
행복의 그늘은 외로움이 아닐까요.
딱 그 정도
반갑습니다
처음 서는 자리
네가 우니깐
복선
많이 솔직해도 됩니다.
흉터
행복은
?
2부
?
한 발자국 물러설 때에
사랑의 값어치
다름을 인정하는 것
당신에게 보내는 편지
거절의 의미
깊은 마음
적당한 온도
독백
꽃을 사겠습니다.
위로를 못해주는 날
마음의 간격
괜찮습니다.
두려움
흘려보내는 말
애상
입북동
단체사진
청춘이라서
서울살이
초행길
?
3부
?
친구
우리 럭키
언제나 그러합니다.
운명
두통
가족
기침
미련
진심
걸어갈 날은 많기에
첫인상
고백
일기
생각의 힘
아끼는 노력
나를 지키는 힘
여유
서운한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