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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 여행
저자 : 정여울
출판사 : 추수밭
출판년 : 2015
정가 : 15000, ISBN : 9791155400333
책소개
베스트셀러 ‘내가 사랑한 유럽 TOP 10’ 작가
정여울의 포토 에세이 ‘그림자 여행’
혼자라도 외롭더라도
아무도 나를 도와주지 않더라도
“나는 여기 존재하고 있어”
누구든 자신의 그림자를 마지막으로 바라본 적이 과연 언제인지, 그때를 기억하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어릴 적 자신의 그림자를 보며 신기해했던 소년 소녀는 이제 어른이 되어 세상에서 자신의 존재감을 잃지 않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그러나 때론 가장 최선을 다했던 곳에서 말할 수 없는 고통을 겪고, 때론 가장 사랑하는 사람에게서 쓰라린 상처를 받는다. 외면당하고 무시당하는 자신이 초라해 보일지라도 내 안에 빛나는 무언가가 있음을, 나를 지켜주는 건 그 누구도 아닌 나 자신임을 깨닫는 순간, 우리는 더욱 강인한 자기를 만날 수 있다.
문학평론가이자 베스트셀러 저자인 정여울은 작가로서 살아온 지난 10여 년의 시간을 되돌아보며 내가 나 자신을 사랑해야 하는 이유, 그리고 한 번뿐인 이 삶을 어떻게 살 것인가에 대한 사색과 성찰을 통해 깊은 울림의 메시지를 전한다. 분명 ‘나’이지만 나도 몰랐던 내 모습, 겉으로 보이진 않지만 상처와 아픔을 지닌 나의 일부, 의식의 자아가 아닌 무의식의 자기, 그리하여 진정한 ‘나 자신’이 곧 ‘그림자’이다. 이 책 《그림자 여행》에는 우리가 함께 살아가는 인생길에서 나 자신과 마주하고 내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삶과 사람, 세상을 다시 바라볼 수 있도록 해주는 정여울 저자의 에세이 50편과 그 풍경을 담은 50장의 사진, 그리고 다채로운 빛깔을 지닌 우리 모두의 그림자가 담겨 있다.
목차
작가의 글 ? 울고 있는, 당신의 그림자를 위하여
프롤로그 - 인생을 뒤흔드는, 아주 사소한 순간의 선택들
1부. 잘 있니, 하고 안부를 묻다
- 일상 속의 구원 -
기다림은 마음의 상처를 어루만지고
깊은 밤, 나를 깨우는 산책자의 발
잊을 수 없는 밥상의 기억
잘 있니, 하고 안부를 묻다
나 자신을 아는 일의 부끄러움
자전거를 못 타는 소녀의 끝나지 않는 두려움
그리운, 엄마의 텃밭
결, 다독이고 구슬리고 보듬다
따스한 체온으로 나를 품어주는 그곳
영혼의 떨림을 따라, 지금 바로 떠날 수 있는 용기
내 안의 창조성이 깨어나는 고독의 시간
다른 존재와 말없이 소통하는 법
2부. 당신이 모르는 당신의 빛을 위하여
- 내 마음 깊은 곳의 목소리 -
마음의 등대를 찾아서
알 수 없는 자비의 손길을 느끼던 순간들
귀 기울이라, 모든 고통은 위대할지니
지워도, 지워도 지워지지 않는 것
디지털 시대의 아날로그 향수
당신이 모르는 당신의 빛을 위하여
그것이 없어도, 난 잘 살 수 있어
있는 그대로의 나 자신을 찾아서
홀로 있음의 의미를 일깨워준 만남
잃어버린 어둠의 빛깔
글쓰기보다 더 짜릿한 글 읽기의 즐거움
내 삶은 진정 내가 선택한 것일까
3부. 우리는 함께 앓을 수 있다
- 공감의 힘, 연대의 꿈 -
우리는 함께 앓을 수 있다
연민을 넘어 공감으로
내가 봐도 참 바보 같은 나
쓰러져 죽는 것 말고 무엇이든 해요!
혁명이 불가능한 시대를 견디는 법
꿈같은 이야기가 일어날 수 없을까
자연의 목소리를 되찾아줄 때
배움의 길을 가로막는 경쟁심
아픈 몸과 마음에 희망을 심어주는 사람
순수한 마음의 선물
내 안에 꿈틀거리는 은밀한 외침
내가 꿈꾸는 강인함
4부. 은밀한 변신을 꿈꾸는 영혼들을 위하여
- 내 글쓰기의 힘, 내 삶의 응원 -
마음의 빗장을 열다
어떻게 아름답게 늙을 것인가
은밀한 변신을 꿈꾸는 영혼들을 위하여
끝날 때까지, 끝이 아니다
사랑에 빠진 이에게 필요한 단 하나의 열쇠
상처조차 나에 대한 완전한 믿음으로
사랑의 환상에서 눈을 뜨다
아무도 모르는 곳으로 홀로 떠나는 나
우리 무의식과의 진정한 대화를 꿈꾸다
보이지 않는 악의를 통찰하는 힘
내 꿈을 고백하는 마음의 일기장
내일을 향해 걸었던 우리, 이제 어제를 향해 걸어가자
에필로그 - 곁눈질하지 않는 삶을 꿈꾸며
책소개
베스트셀러 ‘내가 사랑한 유럽 TOP 10’ 작가
정여울의 포토 에세이 ‘그림자 여행’
혼자라도 외롭더라도
아무도 나를 도와주지 않더라도
“나는 여기 존재하고 있어”
누구든 자신의 그림자를 마지막으로 바라본 적이 과연 언제인지, 그때를 기억하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어릴 적 자신의 그림자를 보며 신기해했던 소년 소녀는 이제 어른이 되어 세상에서 자신의 존재감을 잃지 않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그러나 때론 가장 최선을 다했던 곳에서 말할 수 없는 고통을 겪고, 때론 가장 사랑하는 사람에게서 쓰라린 상처를 받는다. 외면당하고 무시당하는 자신이 초라해 보일지라도 내 안에 빛나는 무언가가 있음을, 나를 지켜주는 건 그 누구도 아닌 나 자신임을 깨닫는 순간, 우리는 더욱 강인한 자기를 만날 수 있다.
문학평론가이자 베스트셀러 저자인 정여울은 작가로서 살아온 지난 10여 년의 시간을 되돌아보며 내가 나 자신을 사랑해야 하는 이유, 그리고 한 번뿐인 이 삶을 어떻게 살 것인가에 대한 사색과 성찰을 통해 깊은 울림의 메시지를 전한다. 분명 ‘나’이지만 나도 몰랐던 내 모습, 겉으로 보이진 않지만 상처와 아픔을 지닌 나의 일부, 의식의 자아가 아닌 무의식의 자기, 그리하여 진정한 ‘나 자신’이 곧 ‘그림자’이다. 이 책 《그림자 여행》에는 우리가 함께 살아가는 인생길에서 나 자신과 마주하고 내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삶과 사람, 세상을 다시 바라볼 수 있도록 해주는 정여울 저자의 에세이 50편과 그 풍경을 담은 50장의 사진, 그리고 다채로운 빛깔을 지닌 우리 모두의 그림자가 담겨 있다.
목차
작가의 글 ? 울고 있는, 당신의 그림자를 위하여
프롤로그 - 인생을 뒤흔드는, 아주 사소한 순간의 선택들
1부. 잘 있니, 하고 안부를 묻다
- 일상 속의 구원 -
기다림은 마음의 상처를 어루만지고
깊은 밤, 나를 깨우는 산책자의 발
잊을 수 없는 밥상의 기억
잘 있니, 하고 안부를 묻다
나 자신을 아는 일의 부끄러움
자전거를 못 타는 소녀의 끝나지 않는 두려움
그리운, 엄마의 텃밭
결, 다독이고 구슬리고 보듬다
따스한 체온으로 나를 품어주는 그곳
영혼의 떨림을 따라, 지금 바로 떠날 수 있는 용기
내 안의 창조성이 깨어나는 고독의 시간
다른 존재와 말없이 소통하는 법
2부. 당신이 모르는 당신의 빛을 위하여
- 내 마음 깊은 곳의 목소리 -
마음의 등대를 찾아서
알 수 없는 자비의 손길을 느끼던 순간들
귀 기울이라, 모든 고통은 위대할지니
지워도, 지워도 지워지지 않는 것
디지털 시대의 아날로그 향수
당신이 모르는 당신의 빛을 위하여
그것이 없어도, 난 잘 살 수 있어
있는 그대로의 나 자신을 찾아서
홀로 있음의 의미를 일깨워준 만남
잃어버린 어둠의 빛깔
글쓰기보다 더 짜릿한 글 읽기의 즐거움
내 삶은 진정 내가 선택한 것일까
3부. 우리는 함께 앓을 수 있다
- 공감의 힘, 연대의 꿈 -
우리는 함께 앓을 수 있다
연민을 넘어 공감으로
내가 봐도 참 바보 같은 나
쓰러져 죽는 것 말고 무엇이든 해요!
혁명이 불가능한 시대를 견디는 법
꿈같은 이야기가 일어날 수 없을까
자연의 목소리를 되찾아줄 때
배움의 길을 가로막는 경쟁심
아픈 몸과 마음에 희망을 심어주는 사람
순수한 마음의 선물
내 안에 꿈틀거리는 은밀한 외침
내가 꿈꾸는 강인함
4부. 은밀한 변신을 꿈꾸는 영혼들을 위하여
- 내 글쓰기의 힘, 내 삶의 응원 -
마음의 빗장을 열다
어떻게 아름답게 늙을 것인가
은밀한 변신을 꿈꾸는 영혼들을 위하여
끝날 때까지, 끝이 아니다
사랑에 빠진 이에게 필요한 단 하나의 열쇠
상처조차 나에 대한 완전한 믿음으로
사랑의 환상에서 눈을 뜨다
아무도 모르는 곳으로 홀로 떠나는 나
우리 무의식과의 진정한 대화를 꿈꾸다
보이지 않는 악의를 통찰하는 힘
내 꿈을 고백하는 마음의 일기장
내일을 향해 걸었던 우리, 이제 어제를 향해 걸어가자
에필로그 - 곁눈질하지 않는 삶을 꿈꾸며
책소개
베스트셀러 ‘내가 사랑한 유럽 TOP 10’ 작가
정여울의 포토 에세이 ‘그림자 여행’
혼자라도 외롭더라도
아무도 나를 도와주지 않더라도
“나는 여기 존재하고 있어”
누구든 자신의 그림자를 마지막으로 바라본 적이 과연 언제인지, 그때를 기억하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어릴 적 자신의 그림자를 보며 신기해했던 소년 소녀는 이제 어른이 되어 세상에서 자신의 존재감을 잃지 않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그러나 때론 가장 최선을 다했던 곳에서 말할 수 없는 고통을 겪고, 때론 가장 사랑하는 사람에게서 쓰라린 상처를 받는다. 외면당하고 무시당하는 자신이 초라해 보일지라도 내 안에 빛나는 무언가가 있음을, 나를 지켜주는 건 그 누구도 아닌 나 자신임을 깨닫는 순간, 우리는 더욱 강인한 자기를 만날 수 있다.
문학평론가이자 베스트셀러 저자인 정여울은 작가로서 살아온 지난 10여 년의 시간을 되돌아보며 내가 나 자신을 사랑해야 하는 이유, 그리고 한 번뿐인 이 삶을 어떻게 살 것인가에 대한 사색과 성찰을 통해 깊은 울림의 메시지를 전한다. 분명 ‘나’이지만 나도 몰랐던 내 모습, 겉으로 보이진 않지만 상처와 아픔을 지닌 나의 일부, 의식의 자아가 아닌 무의식의 자기, 그리하여 진정한 ‘나 자신’이 곧 ‘그림자’이다. 이 책 《그림자 여행》에는 우리가 함께 살아가는 인생길에서 나 자신과 마주하고 내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삶과 사람, 세상을 다시 바라볼 수 있도록 해주는 정여울 저자의 에세이 50편과 그 풍경을 담은 50장의 사진, 그리고 다채로운 빛깔을 지닌 우리 모두의 그림자가 담겨 있다.
목차
작가의 글 ? 울고 있는, 당신의 그림자를 위하여
프롤로그 - 인생을 뒤흔드는, 아주 사소한 순간의 선택들
1부. 잘 있니, 하고 안부를 묻다
- 일상 속의 구원 -
기다림은 마음의 상처를 어루만지고
깊은 밤, 나를 깨우는 산책자의 발
잊을 수 없는 밥상의 기억
잘 있니, 하고 안부를 묻다
나 자신을 아는 일의 부끄러움
자전거를 못 타는 소녀의 끝나지 않는 두려움
그리운, 엄마의 텃밭
결, 다독이고 구슬리고 보듬다
따스한 체온으로 나를 품어주는 그곳
영혼의 떨림을 따라, 지금 바로 떠날 수 있는 용기
내 안의 창조성이 깨어나는 고독의 시간
다른 존재와 말없이 소통하는 법
2부. 당신이 모르는 당신의 빛을 위하여
- 내 마음 깊은 곳의 목소리 -
마음의 등대를 찾아서
알 수 없는 자비의 손길을 느끼던 순간들
귀 기울이라, 모든 고통은 위대할지니
지워도, 지워도 지워지지 않는 것
디지털 시대의 아날로그 향수
당신이 모르는 당신의 빛을 위하여
그것이 없어도, 난 잘 살 수 있어
있는 그대로의 나 자신을 찾아서
홀로 있음의 의미를 일깨워준 만남
잃어버린 어둠의 빛깔
글쓰기보다 더 짜릿한 글 읽기의 즐거움
내 삶은 진정 내가 선택한 것일까
3부. 우리는 함께 앓을 수 있다
- 공감의 힘, 연대의 꿈 -
우리는 함께 앓을 수 있다
연민을 넘어 공감으로
내가 봐도 참 바보 같은 나
쓰러져 죽는 것 말고 무엇이든 해요!
혁명이 불가능한 시대를 견디는 법
꿈같은 이야기가 일어날 수 없을까
자연의 목소리를 되찾아줄 때
배움의 길을 가로막는 경쟁심
아픈 몸과 마음에 희망을 심어주는 사람
순수한 마음의 선물
내 안에 꿈틀거리는 은밀한 외침
내가 꿈꾸는 강인함
4부. 은밀한 변신을 꿈꾸는 영혼들을 위하여
- 내 글쓰기의 힘, 내 삶의 응원 -
마음의 빗장을 열다
어떻게 아름답게 늙을 것인가
은밀한 변신을 꿈꾸는 영혼들을 위하여
끝날 때까지, 끝이 아니다
사랑에 빠진 이에게 필요한 단 하나의 열쇠
상처조차 나에 대한 완전한 믿음으로
사랑의 환상에서 눈을 뜨다
아무도 모르는 곳으로 홀로 떠나는 나
우리 무의식과의 진정한 대화를 꿈꾸다
보이지 않는 악의를 통찰하는 힘
내 꿈을 고백하는 마음의 일기장
내일을 향해 걸었던 우리, 이제 어제를 향해 걸어가자
에필로그 - 곁눈질하지 않는 삶을 꿈꾸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