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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의 빛과 그림자 (버마 아웅산국립묘지 폭탄테러사건)
저자 : 장세동
출판사 : 맑은샘
출판년 : 2013
정가 : 12000, ISBN : 9788998374228
책소개
우리는 지나간 과거의 역사 속에서 배울 것은 배우고 기릴 것은 기리며 아픔이 있다면 그 아픔을 어루만져 치유하고 다시는 그런 일들이 발생하지 않도록 반성하는 지혜를 가져야 하며 이러한 역사의 흐름 속에서 그 원인과 과정을 놓고 미움도, 원망도, 남의 탓도 다 해 봤지만, 무엇이 옳고 그릇된 것인가를 판단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아픈 상처가 치유되어 새살이 돋듯이 우리의 역사도 이어가는 것이지 단절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대한민국의 역사는 하나이고 그리고 우리도 하나이기 때문이다. 이젠 부정적인 생각과 아픈 기억은 모두 떨치고, 우리 모두가 서로를 사랑으로 감싸 안아야 할 것이다. 우리 함께 희망의 미래 역사를 쓰기 위해서는 서로를 사랑하고 조금씩 양보하고 서로의 고통과 아픔을 이해하는 것이 우선되어야 할 것이다. 서로 서로 이해와 사랑을 전제로 한 대통합(大統合)의 시대를 열어 나가자는 기치를 내건 이유도 또 다른 새 희망의 새 역사 창조의 첫 발걸음일 것이기 때문일 것이다.
목차
Ⅰ. 역사의 빛과 그림자
Ⅱ. 아웅 산 암살 폭발 사건
1. 세계를 향한 정상 순방 외교
2. 서남아, 대양주 5개국 및 브루나이 왕국 순방 계획
3. 황금빛 사원의 나라, 버마
4. 아웅 산 참사
5. 참사 후의 조치들
6. 숨소리조차 멎어버린 8시간 반 동안의 귀로
7. 참사 극복
8. 유가족 및 부상자 위로
9. 순국 외교 사절 합동국민장
10. 아웅 산 사태 수습에 즈음한 특별 담화
Ⅲ. 북한의 만행과 국제 사회의 응징
1. 버마 정부의 사건 조사 및 대북 응징 조치
2. 북한 공산 집단의 만행
3. 범인 재판
4. 국제 사회의 북한 응징
Ⅳ. 누가 이 아픔을
맺음 - 아웅 산 국립묘지 암살 폭발 테러 사건 30주기(周忌)를 맞으며
후기 - 일해재단, 또 하나의 수난, 그리고 바람
책소개
우리는 지나간 과거의 역사 속에서 배울 것은 배우고 기릴 것은 기리며 아픔이 있다면 그 아픔을 어루만져 치유하고 다시는 그런 일들이 발생하지 않도록 반성하는 지혜를 가져야 하며 이러한 역사의 흐름 속에서 그 원인과 과정을 놓고 미움도, 원망도, 남의 탓도 다 해 봤지만, 무엇이 옳고 그릇된 것인가를 판단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아픈 상처가 치유되어 새살이 돋듯이 우리의 역사도 이어가는 것이지 단절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대한민국의 역사는 하나이고 그리고 우리도 하나이기 때문이다. 이젠 부정적인 생각과 아픈 기억은 모두 떨치고, 우리 모두가 서로를 사랑으로 감싸 안아야 할 것이다. 우리 함께 희망의 미래 역사를 쓰기 위해서는 서로를 사랑하고 조금씩 양보하고 서로의 고통과 아픔을 이해하는 것이 우선되어야 할 것이다. 서로 서로 이해와 사랑을 전제로 한 대통합(大統合)의 시대를 열어 나가자는 기치를 내건 이유도 또 다른 새 희망의 새 역사 창조의 첫 발걸음일 것이기 때문일 것이다.
목차
Ⅰ. 역사의 빛과 그림자
Ⅱ. 아웅 산 암살 폭발 사건
1. 세계를 향한 정상 순방 외교
2. 서남아, 대양주 5개국 및 브루나이 왕국 순방 계획
3. 황금빛 사원의 나라, 버마
4. 아웅 산 참사
5. 참사 후의 조치들
6. 숨소리조차 멎어버린 8시간 반 동안의 귀로
7. 참사 극복
8. 유가족 및 부상자 위로
9. 순국 외교 사절 합동국민장
10. 아웅 산 사태 수습에 즈음한 특별 담화
Ⅲ. 북한의 만행과 국제 사회의 응징
1. 버마 정부의 사건 조사 및 대북 응징 조치
2. 북한 공산 집단의 만행
3. 범인 재판
4. 국제 사회의 북한 응징
Ⅳ. 누가 이 아픔을
맺음 - 아웅 산 국립묘지 암살 폭발 테러 사건 30주기(周忌)를 맞으며
후기 - 일해재단, 또 하나의 수난, 그리고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