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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2014년은 ‘경기도’라고 부른 지 600년이 되는 해다. 또 2018년이면 ‘경기’라는 용어를 처음 사용한 지 1000년이 된다. 『이야기 경기 600년, 경기(京畿)는 명당(明堂)이다』는 2014년 경기도 600년을 맞아 인천일보 문화부 기자 출신의 저자가 취재했던 내용을 엮은 책이다. 경기도의 정체성과 문화원형을 재발견하기 위한 경기도의 역사·문화 콘텐츠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있다. 경기도 전반적인 소개를 통해 주말나들이하기 좋은 명소, 맛있는 먹거리가 있는 명소, 역사체험하기 좋은 명소 등을 다양하게 찾아볼 수 있다.

목차

들어가는 글
요약
왜 600년인가?

Ⅰ. 한반도의 중심 ‘경기의 뿌리’
1. 경기도, 경기도 사람
2. 경기도 역사와 문화

Ⅱ. 600년의 역사 ‘문화원형’을 찾아서: 인문
1. 큰 인물을 낳다-〈경기역사인물 20명〉
2. 경기종가의 부활
3. 사통팔달, 왕도의 길
4. 팔도의 맛 경기먹거리

Ⅲ. 600년의 역사 ‘문화원형’을 찾아서: 자연
1. 경기 지리
2. 경기 땅은 명당이다
3. 불멸의 왕, 조선 왕릉
4. 경기 명당 이야기
5. 생태계의 보고 DMZ
6. 경기도 문화상징
7. 시군 문화상징

Ⅳ. 600년의 역사 ‘문화원형’을 찾아서: 역사
1. 경기여성 이야기
2. 경기경관 이야기
3. 종교의 성지 경기도

Ⅴ. 디지털 문명의 중심, 세계를 품다
1. 농업의 중심지, 경기
2. 정약용의 삶과 꿈
3. 굴뚝단지에서 세계기술의 역사 쓴다
4. 다문화 해방구 ‘원곡동 아리랑’

나가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