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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세 청년 CEO 100억 신화
저자 : 이재훈
출판사 : 글로세움
출판년 : 2010
정가 : 12500, ISBN : 9788991010833
책소개
6년이라는 기간 동안 손대 모든 사업이 사람들의 입을 오르내리며 '프랜차이즈 업계의 미다스 손'이라고 불리는 청년이 있다. 바로 이 책의 주인공 이재훈이다. 스시 990을 시작으로 사랑해바, 회전스시 990등을 거쳐 프랜차이즈 업계의 전설인 제너시스 그룹 유나인의 최연소 대표이사로 스카우트 되어 화제를 낳기도 했던 그를 일각에선 '운 좋은 청년'이라고 부르기도 했다. 하지만 그는 매일 아침 남들보다 3시간 먼저 출근하는 성실함과 근면함, 긍정 마인드를 바탕으로 누구보다 노력하고 있는 젊은 청년 CEO이다.
책 속에는 CEO 이재훈의 25세 부터 31세의 이야기들이 담겨 있다. 또 32세의 오늘과 앞으로의 날들에 대한 계획 또한 담겨 있다. 자본금 800만원으로 사업을 시작한 그 날을 시작으로 '허준본가'로 새로운 날개를 달 때까지. 그의 지난 7년을 돌아보면서 독자들은 청년 CEO의 앞날이 더욱 기대될 것이다. 또한 누구에게든지 가능성과 희망이 있다면 어려움이란 언제나 극복할 수 있는 것임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목차
프롤로그 아직 갈 길이 멀다
part 1 25세, 800만 원으로 초밥집 사장되다
내 인생 최초의 사업, 스시990│2003년 11월 21일의 아침│복학할까 아니면 돈 벌까│처음 맛본 회초밥 도시락│맛과 예술의 조화, 초밥에 빠지다│싸움쟁이 어머니│흥정의 달인, 첫 점포를 계약하다│대학 대신 출근한 자갈치 시장│나의 스승은 백화점 푸드 코트│나누면 두 배가 되는 아이디어의 법칙│성공을 예감케 한 마법의 배합초│위대한 발명품 초밥왕 작업대│매장 인테리어 1센티미터의 가치
part 2 26세, 테이크아웃 초밥 대박 행진하다
기막힌 이름 스시990의 탄생│간판집 사장님의 위대한 실수│쌍코피의 대가, 첫 수입 28만 원│좋은 밥, 나쁜 밥, 이상한 밥│스시990 숨겨진 맛의 비밀│생선초밥 3개, 990원입니다│장사 잘되는 집은 뭐가 달라도 다르다│와사비 룰렛 게임과 낭만의 잔술│효과 만점의 얼짱 총각 마케팅│아이디어 고깔 김마끼│스시와 만두의 대결│적과 동료, 그 공존공생의 길│친구가 생기는 나만의 비밀 수첩│위생장갑과 진검승부│초밥을 먹고 배탈이 났다│종잣돈이 된 복권 사업
part 3 28세, 전국 체인점 300개 년 매출 100억을 돌파하다
부산대 빅3 작전│부산대 빅3 대박나다│무시하지 못할 방송의 힘│불평하는 손님이 최고의 손님│보이는 돈과 보이지 않는 돈│조폭 가맹주, 눈앞에서 칼을 꽂다│100만 원짜리 탑차로 시작한 배송│아류업체의 등장│호사다마, 수많았던 위기의 순간│수산물 창고의 주먹세례│난데없이 불려간 경찰조사│스시990, 드디어 서울에 진출하다│긍정의 힘과 트루먼 쇼의 진실│업그레이드 회전 초밥
part 4 29세, 제너시스 BBQ 최연소 대표이사가 되다
내가 꿈꾸던 프랜차이즈, BBQ│윤홍근 회장님과의 첫 만남│치킨대학에서의 강연회│29살의 청년, BBQ의 대표이사가 되다│출근 첫날 받은 사직서│BBQ의 파격적인 인사관리 시스템│직원을 기다리는 아침 3시간│새롭게 주어진 프로젝트, 한식의 세계화
part 5 31세, 허준본가 새로운 날개를 달다
뜻밖에 찾아온 새로운 인연│자연의 힘과 한방의 매력│또다시 찾아온 호기│리더십의 기원│긍정의 힘과 출생의 비밀│창의적 사고, 타고난 장사 감각│경마장에서 생긴 일│못 통 만드는 행정병│감사하고 또 감사하라
part 6 프랜차이즈, 그 무한의 가능성에 도전하라
프랜차이즈 사업의 매력│프랜차이즈 사업의 성공 비결│프랜차이즈 창업 성공 & 실패│프랜차이즈 가맹점 오픈│프랜차이즈를 꿈꾸는 당신에게
에필로그 32세, 나의 도전은 오늘도 계속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