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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의 프랑스 일기
미미의 프랑스 일기
저자 : 미미
출판사 : 소담출판사
출판년 : 2009
정가 : 12000, ISBN : 9788973819706

책소개


10년간 미미가 프랑스에서 생활한 기록을 엮은 에세이집. 우울해질 때면 요리를 해 자신만을 위한 만찬을 준비하기도 하고, 거기 있다는 생각만으로도 처음처럼 가슴이 뛰는 에펠탑을 바라보기도 하며, 미미는 때로는 한없이 사랑스러운 핑크빛으로, 때로는 우울한 잿빛으로 프랑스에서의 하루하루를 가감 없이 기록해나간다.

오랜 시간 ‘몸으로 느낀’ 프랑스인과 그들의 문화에서부터 유학 생활의 이모저모에 대한 허심탄회한 고백, 그리고 쉽게 만들어볼 수 있는 프랑스 요리와 파리 관광 팁까지, 프랑스를 동경하는 사람, 프랑스가 아니더라도 다른 나라에서의 삶을 계획하는 사람, 혹은 그저 다른 세계로의 여행을 꿈꾸는 사람 등 누구라도 만족할 수 있을 만큼 알차게 구성되어 있다 지금도 프랑스에서 일러스트 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저자의 아기자기하고 귀여운 그림이 글마다 곁들여져 ‘읽는’ 재미 못지않은 ‘보는’ 재미도 제공한다.

목차


“프롤로그”

“봉주르 프랑스”
기억 속 트레비즈 거리La rue trevise|빵 굽는 냄새 가득한 프랑스의 아침|에스프레소|알라 프와A la foire, 놀이동산으로 오세요|벼룩만 없는 프랑스의 벼룩시장|내 정원 난쟁이는 지금 여행 중?|그대는 나의 결코 작지만은 않은 고양이|라 갈레트 데 루아La galette des rois, 1월의 첫째 일요일은 달콤한 왕이 되는 날!|막쉐 드 노엘Marche de Noel, 그래서 아름다운 겨울|카페 드 라 페Cafe de la paix, 평화의 카페

“미미, 그리고 무지갯빛 프랑스”
어느 날 밤의 what a wonderful world|1% 혹은 37%의 프랑스인 혹은 한국인|소심하거나 또는 너그러운 프랑스 사람들|여름날 광장 스케치 ‘내가 만난 카우보이’|윗집 이웃 남자들|챔피언 가족|레퀴엠, 행복한 휴식|케이크 만드는 남자

“지금 꿈꾸고 있다면”
사브레, 상페 그리고 인연|그렇게 맘껏 사랑해도 좋아요|책 그리고 마음이 고플 때|단돈 5유로 60성팀의 행복|내 배낭 속에 넣을 것들|단단한 여자 되기|엄지손가락|오, 캐롤(그 안의 슈바빙schwabing)|만년필과 마법|파리, 그리고 나는 여행하는 작은 먼지

얼굴

“우울한 날엔 요리를 하세요”
아주 우울한 날 먹는 바나나 케이크|까다롭고 가난한 너를 위한 크레이프crepe 요리|비 오는 날 울면서 먹어보는 향긋한 양파 수프|한 번쯤 나만을 위한 화려한 만찬 토마토 팍시tomate farcie

“파리로 초대합니다”
파리 정복 1|파리정복 2|파리정복 3|미미만의 특별한 파리

책소개


10년간 미미가 프랑스에서 생활한 기록을 엮은 에세이집. 우울해질 때면 요리를 해 자신만을 위한 만찬을 준비하기도 하고, 거기 있다는 생각만으로도 처음처럼 가슴이 뛰는 에펠탑을 바라보기도 하며, 미미는 때로는 한없이 사랑스러운 핑크빛으로, 때로는 우울한 잿빛으로 프랑스에서의 하루하루를 가감 없이 기록해나간다.

오랜 시간 ‘몸으로 느낀’ 프랑스인과 그들의 문화에서부터 유학 생활의 이모저모에 대한 허심탄회한 고백, 그리고 쉽게 만들어볼 수 있는 프랑스 요리와 파리 관광 팁까지, 프랑스를 동경하는 사람, 프랑스가 아니더라도 다른 나라에서의 삶을 계획하는 사람, 혹은 그저 다른 세계로의 여행을 꿈꾸는 사람 등 누구라도 만족할 수 있을 만큼 알차게 구성되어 있다 지금도 프랑스에서 일러스트 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저자의 아기자기하고 귀여운 그림이 글마다 곁들여져 ‘읽는’ 재미 못지않은 ‘보는’ 재미도 제공한다.

목차


“프롤로그”

“봉주르 프랑스”
기억 속 트레비즈 거리La rue trevise|빵 굽는 냄새 가득한 프랑스의 아침|에스프레소|알라 프와A la foire, 놀이동산으로 오세요|벼룩만 없는 프랑스의 벼룩시장|내 정원 난쟁이는 지금 여행 중?|그대는 나의 결코 작지만은 않은 고양이|라 갈레트 데 루아La galette des rois, 1월의 첫째 일요일은 달콤한 왕이 되는 날!|막쉐 드 노엘Marche de Noel, 그래서 아름다운 겨울|카페 드 라 페Cafe de la paix, 평화의 카페

“미미, 그리고 무지갯빛 프랑스”
어느 날 밤의 what a wonderful world|1% 혹은 37%의 프랑스인 혹은 한국인|소심하거나 또는 너그러운 프랑스 사람들|여름날 광장 스케치 ‘내가 만난 카우보이’|윗집 이웃 남자들|챔피언 가족|레퀴엠, 행복한 휴식|케이크 만드는 남자

“지금 꿈꾸고 있다면”
사브레, 상페 그리고 인연|그렇게 맘껏 사랑해도 좋아요|책 그리고 마음이 고플 때|단돈 5유로 60성팀의 행복|내 배낭 속에 넣을 것들|단단한 여자 되기|엄지손가락|오, 캐롤(그 안의 슈바빙schwabing)|만년필과 마법|파리, 그리고 나는 여행하는 작은 먼지

얼굴

“우울한 날엔 요리를 하세요”
아주 우울한 날 먹는 바나나 케이크|까다롭고 가난한 너를 위한 크레이프crepe 요리|비 오는 날 울면서 먹어보는 향긋한 양파 수프|한 번쯤 나만을 위한 화려한 만찬 토마토 팍시tomate farcie

“파리로 초대합니다”
파리 정복 1|파리정복 2|파리정복 3|미미만의 특별한 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