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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매부자들
경매부자들
저자 : 고준석
출판사 : 흐름출판
출판년 : 2012
정가 : 14000, ISBN : 9788965960263

책소개


15년 노하우의 진수가 한 권에 녹아 있는 책!

경매 투자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핵심사항을 제시하고, 수익형 부동산에 관심이 있거나 투자하려는 모든 이들의 궁금증을 풀어줄 다양한 사례와 냉철한 투자비법을 알려준다. 예를 들면 다가구주택의 경우, 세입자가 항상 골칫거리는 아니다. 전세보증금을 부담해야 하는 ‘독이 되는 세입자’를 구별할 줄 아는 것이 중요하다, 상가에 유치권이 설정되어 있으면 무조건 꺼릴 게 아니라 사실 여부 확인부터 해야 한다, 원룸 건물이 낡았다고 무조건 기피할 필요는 없으며, 저렴하게 낙찰 받아 리모델링하면 오히려 큰 수익을 올릴 수도 있다 등 경매로 수익형 부동산 투자를 고려하는 사람들에게 유익한 전략과 유의점을 알려준다.

이외에도 비인기물건인 공장에 눈을 돌려 집 장만은 물론 월세 1,000만원 임대수익을 올리는 하우스리치, 골치 아픈 세입자 문제를 인정과 대화로 해결한 행복한 부자 등 다른 책에서는 볼 수 없었던 다양한 사례가 책 속에 들어 있다. 이 책에 등장하는 경매 부자들은 결코 넉넉한 여유 자금을 가지고 시작했던 것이 아니다. 경매에서 가장 큰 난관이라는 권리분석에 능통하거나 법을 잘 아는 사람들도 아니었다. 그들의 공통점이 있다면 반드시 부자가 되겠다는 꿈을 품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 실제로 노력했다는 것이다. 저자는 평범했던 그들의 절박함과 남다른 실행력 그리고 성공적인 투자원칙을 날카로운 통찰과 세심한 분석으로 파헤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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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의 말 : 나도 진짜 경매 부자가 될 수 있을까?

1장 그들이 경매 부자가 될 수밖에 없는 이유
경매 부자들은 가격이 올라갈 때 YES!를 외친다
경매 부자들은 권리분석보다 ‘이것’을 먼저 따진다
경매 부자들은 초심을 잃지 않는다
경매 부자들은 경제성의 원칙을 따진다
경매 부자들은 현장에서 답을 구한다
경매 부자들은 겉만 보고 판단하지 않는다
경매 부자들은 배수진을 치고 경매에 임한다
경매 부자들은 선택과 집중의 달인이다
경매 부자들은 한 방을 노리지 않는다
경매 부자들은 길 없는 땅에 길을 만든다

2장 알고 보면 어렵지 않은 권리분석
기준권리는 무조건 소멸한다
약이 되는 세입자 vs 독이 되는 세입자
세입자는 적이 아니다
가짜 세입자를 찾아라
떼쟁이 유치권
목소리만 큰 법정지상권
겨울에만 보이는 분묘기지권
허수아비 근저당권
매수인 잡는 가처분

3장 경매 부자들만 아는 경매대출 비법
자금계획은 처음부터 세워라
돈이 부족하면 방 개수 많은 주택은 피하라
대금납부와 소유권이전등기를 같이 하라
유치권이 있어도 경매대출을 받을 수 있다
플러스알파를 준비하라
감정가의 100% 대출이 가능한 이유
선순위 지상권도 다시 보자
부자들만 아는 경매대출 비법

4장 경매 부자들의 인생 역전 스토리
경매에서 최고의 적은 ‘두려움’이다
Money보다 The Dream I
Money보다 The Dream Ⅱ
아파트가 전부는 아니다
신혼부부의 알뜰살뜰 도전기
여자는 배짱, 남자는 절개
경매에도 역발상이 필요하다
13전 14기의 도전
해적처럼 도전하라
나서라 그리고 즐겨라
계획은 치밀하게, 실행은 철저하게

5장 고준석 박사와 함께하는 경매 Q&A
입찰가격은 어떻게 결정하나요?
경매로 아파트를 매수해도 배우자와 공동명의로 할 수 있나요?
권리분석에도 공식이 있나요?
근저당권과 가등기의 날짜가 같은 경우 우선순위는 어떻게 되나요?
세입자가 집을 비워주지 않으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세입자가 무단으로 전입·전출을 한 경우에도 대항력이 있나요?
소유자가 잠적했을 때 문을 열고 들어가도 되나요?
체납된 아파트 관리비도 매수인이 부담해야 하나요?
매수인에게 인테리어 비용을 유치권으로
주장할 수 있나요?
경매로 취득한 농지도 농지취득자격증명이 필요한가요?
경매로 매수한 땅의 농작물 소유권은
어떻게 되나요?
상가건물 세입자가 대항력을 주장하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특별부록
어렵지 않다! 알기 쉬운 실전경매 가이드

이 책을 먼저 읽고 나서

책소개


15년 노하우의 진수가 한 권에 녹아 있는 책!

경매 투자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핵심사항을 제시하고, 수익형 부동산에 관심이 있거나 투자하려는 모든 이들의 궁금증을 풀어줄 다양한 사례와 냉철한 투자비법을 알려준다. 예를 들면 다가구주택의 경우, 세입자가 항상 골칫거리는 아니다. 전세보증금을 부담해야 하는 ‘독이 되는 세입자’를 구별할 줄 아는 것이 중요하다, 상가에 유치권이 설정되어 있으면 무조건 꺼릴 게 아니라 사실 여부 확인부터 해야 한다, 원룸 건물이 낡았다고 무조건 기피할 필요는 없으며, 저렴하게 낙찰 받아 리모델링하면 오히려 큰 수익을 올릴 수도 있다 등 경매로 수익형 부동산 투자를 고려하는 사람들에게 유익한 전략과 유의점을 알려준다.

이외에도 비인기물건인 공장에 눈을 돌려 집 장만은 물론 월세 1,000만원 임대수익을 올리는 하우스리치, 골치 아픈 세입자 문제를 인정과 대화로 해결한 행복한 부자 등 다른 책에서는 볼 수 없었던 다양한 사례가 책 속에 들어 있다. 이 책에 등장하는 경매 부자들은 결코 넉넉한 여유 자금을 가지고 시작했던 것이 아니다. 경매에서 가장 큰 난관이라는 권리분석에 능통하거나 법을 잘 아는 사람들도 아니었다. 그들의 공통점이 있다면 반드시 부자가 되겠다는 꿈을 품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 실제로 노력했다는 것이다. 저자는 평범했던 그들의 절박함과 남다른 실행력 그리고 성공적인 투자원칙을 날카로운 통찰과 세심한 분석으로 파헤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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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의 말 : 나도 진짜 경매 부자가 될 수 있을까?

1장 그들이 경매 부자가 될 수밖에 없는 이유
경매 부자들은 가격이 올라갈 때 YES!를 외친다
경매 부자들은 권리분석보다 ‘이것’을 먼저 따진다
경매 부자들은 초심을 잃지 않는다
경매 부자들은 경제성의 원칙을 따진다
경매 부자들은 현장에서 답을 구한다
경매 부자들은 겉만 보고 판단하지 않는다
경매 부자들은 배수진을 치고 경매에 임한다
경매 부자들은 선택과 집중의 달인이다
경매 부자들은 한 방을 노리지 않는다
경매 부자들은 길 없는 땅에 길을 만든다

2장 알고 보면 어렵지 않은 권리분석
기준권리는 무조건 소멸한다
약이 되는 세입자 vs 독이 되는 세입자
세입자는 적이 아니다
가짜 세입자를 찾아라
떼쟁이 유치권
목소리만 큰 법정지상권
겨울에만 보이는 분묘기지권
허수아비 근저당권
매수인 잡는 가처분

3장 경매 부자들만 아는 경매대출 비법
자금계획은 처음부터 세워라
돈이 부족하면 방 개수 많은 주택은 피하라
대금납부와 소유권이전등기를 같이 하라
유치권이 있어도 경매대출을 받을 수 있다
플러스알파를 준비하라
감정가의 100% 대출이 가능한 이유
선순위 지상권도 다시 보자
부자들만 아는 경매대출 비법

4장 경매 부자들의 인생 역전 스토리
경매에서 최고의 적은 ‘두려움’이다
Money보다 The Dream I
Money보다 The Dream Ⅱ
아파트가 전부는 아니다
신혼부부의 알뜰살뜰 도전기
여자는 배짱, 남자는 절개
경매에도 역발상이 필요하다
13전 14기의 도전
해적처럼 도전하라
나서라 그리고 즐겨라
계획은 치밀하게, 실행은 철저하게

5장 고준석 박사와 함께하는 경매 Q&A
입찰가격은 어떻게 결정하나요?
경매로 아파트를 매수해도 배우자와 공동명의로 할 수 있나요?
권리분석에도 공식이 있나요?
근저당권과 가등기의 날짜가 같은 경우 우선순위는 어떻게 되나요?
세입자가 집을 비워주지 않으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세입자가 무단으로 전입·전출을 한 경우에도 대항력이 있나요?
소유자가 잠적했을 때 문을 열고 들어가도 되나요?
체납된 아파트 관리비도 매수인이 부담해야 하나요?
매수인에게 인테리어 비용을 유치권으로
주장할 수 있나요?
경매로 취득한 농지도 농지취득자격증명이 필요한가요?
경매로 매수한 땅의 농작물 소유권은
어떻게 되나요?
상가건물 세입자가 대항력을 주장하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특별부록
어렵지 않다! 알기 쉬운 실전경매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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