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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독도 백과사전
저자 : 마술연필
출판사 : 보물창고
출판년 : 2013
정가 : 12000, ISBN : 9788961703451
책소개
우리 땅 독도, 그것을 제대로 알려 주마!
우리가 궁금한 독도에 대한 모든 것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독도 백과사전』 출간!
아주 색다르고 흥미로운 방식으로 아이들이 독도에 가까이 다가갈 수 있게 구성한 책입니다. ‘독도 괭이갈매기가 내 편지를 받을 수 있을까?’, ‘그 많던 강치는 다 어디로 갔을까?’, ‘우리나라가 독도를 처음 알게 된 건 언제일까요?’ 등 꼬리에 꼬리를 무는 엉뚱하고 발랄한 질문들을 통해 독도에 대한 이모저모를 다채롭고 흥미롭게 풀어냈습니다.
뿐만 아니라 각 부의 끝에는 꼭 알아야 할 독도 상식들을 가나다순으로 정리해 놓았으며, 책의 끝에는 찾아보기를 수록하여 독도에 대해 궁금한 정보를 언제라도 쉽게 찾아볼 수 있는 백과사전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독도 연표도 수록해 놓아 독도의 역사를 한 눈에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카툰 형식의 일러스트는 자칫 지루하거나 딱딱해지기 쉬운 책의 내용을 부드럽고 재미있게 보여 주어 아이들이 쉽게 다가올 수 있도록 돕습니다.
목차
우리 땅 독도, 그것을 제대로 알려 주마!
- 우리가 궁금한 독도에 대한 모든 것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독도 백과사전』 출간!
매일 수많은 사건과 사고가 뉴스나 신문에 보도되고 있지만, 굳이 주의를 기울이지 않아도 쉽게 귀에 들어오고 눈에 띄는 소식들이 있다. 하루가 멀다 하고, 잊을 만하면 어김없이 들려오는 일본의 역사 왜곡 소식, 그중에서도 독도 영유권에 대한 일본의 억지 주장 소식이다. 이미 일본에서는 ‘독도는 일본 영토’이고 ‘대한민국이 불법으로 점령’하고 있다는 내용이 수록된 교과서가 초·중·고등학교 교과서로 사용되고 있는가 하면, 최근에는 독도 영유권을 주장하는 동영상을 제작해 해외에 홍보할 예정이라는 기막힌 소식까지 들려왔다. 독도를 둘러싼 일본과의 영유권 논쟁은 최초의 독도 영유권 논쟁이라고 알려져 있는 ‘울릉도 쟁계’가 발생한 17세기부터 오늘날까지 지속되고 있으며, 해를 거듭할수록 점점 더 뜨거워지고 있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우리 땅 독도’를 제대로 알고 지켜야 하는 이유이다.
우리나라 국민이라면 누구나 ‘독도는 우리 땅!’이라는 당연한 사실을 알고 있다. ‘울릉도 동남쪽 뱃길 따라 이백 리 외로운 섬 하나 새들의 고향~’이라는 어렵고 긴 노래도 줄줄 외워 부르며 자랑스러워하기도 한다. 하지만 ‘왜?’라고 반문했을 때 똑 부러지게 논리적으로 설명할 수 있는 사람은 거의 없다. 유치원생부터 중·고등학생까지 ‘독도는 우리 땅’이라고만 듣고 배워 왔을 뿐 그 이유나 역사적인 근거 등은 제대로 배우지 못했기 때문이다. 학교에서 '독도 교과서'로 수업을 하지만, 연간 10시간의 의무 수업은 독도를 온전히 우리 것으로 만들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시간이다. 게다가 수업 시간에만 겨우 들춰 보게 되는 교과서 한 권을 내주고 시험 문제 외우듯이 독도를 외우도록 시킬 수는 없는 노릇이다.
교과서보다 재미있고 궁금한 정보를 언제든지 쉽게 찾아볼 수 있으며 아이들의 흥미를 끌어 늘 곁에 두고 ‘애독’할 수 있는 ‘독도 책’은 없을까? 이에 보물창고에서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독도 백과사전』을 기획하여 출간했다.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실시한 ‘우수출판기획안 공모’에서 수십대 일의 치열한 경쟁을 뚫고 우수작으로 뽑힌 기획안이 바탕이 된 책이기에 더욱 기대가 된다. 독도 영유권에 대한 일본의 억지 주장이 국제적 문제로 부각될 조짐이 있는 시기에 우리에게 꼭 필요한 책이라는 점을 공감했기 때문일 것이다.
‘독도는 우리 땅!’ 감정적으로 외치지 말고 철저한 논리로 맞서자!
- 엉뚱하고 발랄한 질문을 통해 배우는 ‘독도 논리’
한 설문 조사 결과, 우리나라 초·중·고등학생 10명 중 1명은 독도가 동해에 있다는 사실조차 모른다고 한다. 또 설문 조사 대상자의 50% 이상이 독도 지명의 유래가 ‘홀로 외로운 섬’이어서 붙여진 이름이라고 대답했다고 한다. ‘돌로 된 섬’이어서 붙여진 이름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는 아이들은 20% 정도에 불과했을 정도로 우리나라의 초·중·고등학생의 독도 인식 실태가 심각하다고 한다. 일본의 독도 영유권 억지 주장에 맞서 ‘독도는 우리 땅!’이라고 핏대를 세워 가며 외치지만, 감정적으로 큰소리를 내 일본을 자극하기보다 빈틈없는 논리적·역사적 근거를 내세워 억지 주장을 펴며 사실을 왜곡하는 일본을 옴짝달싹 못 하게 만들어야 한다.
그런데 독도를 제대로 배우고 알고 싶지만, 적당한 책이 없어 그러지 못한다면 얼마나 안타까울까? 한글을 만든 세종 대왕의 심정이 십분 이해가 되고도 남을 일이다. 기왕에 출간된 ‘독도’와 관련 책들이 종종 눈에 띄지만 대부분 감성적인 접근 방식을 한 ‘독도 동화’이거나 지리적·역사적 사실만을 주로 열거한 책들이라서 독도를 깊이 알기엔 한계가 있을뿐더러 고리타분해 교과서와 크게 다를 바가 없다. 하지만 2013년 ‘독도의 날’을 맞이해 보물창고에서 출간한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독도 백과사전』은 아주 색다르고 흥미로운 방식으로 독도에 아주 빨리, 그리고 가장 가까이 다가갈 수 있게 해 준다. ‘독도 괭이갈매기가 내 편지를 받을 수 있을까?’, ‘그 많던 강치는 다 어디로 갔을까?’, ‘우리나라가 독도를 처음 알게 된 건 언제일까?’ 등 꼬리에 꼬리를 무는 엉뚱하고 발랄한 질문들을 통해 독도에 대한 이모저모를 다채롭고 흥미롭게 풀어냈다. 뿐만 아니라 각 부의 끝에는 꼭 알아야 할 독도 상식들을 가나다순으로 정리해 놓았으며, 책의 끝에는 찾아보기를 수록하여 독도에 대해 궁금한 정보를 언제라도 쉽게 찾아볼 수 있는 백과사전으로 활용할 수 있다. 그리고 독도 연표도 수록해 놓아 독도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다. 또한 카툰 형식의 일러스트는 자칫 지루하거나 딱딱해지기 쉬운 책의 내용을 부드럽고 재미있게 보여 주어 아이들이 쉽게 다가올 수 있도록 돕는다.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독도 백과사전』을 통해 독도에 대한 모든 것을 스스로 찾아보며 재미를 느끼는 과정에서 아이들은 ‘독도’를 진심으로 사랑하고 알게 될뿐더러, 어느새 아이들의 ‘독도 논리’도 무럭무럭 자라 “독도는 원래 우리 땅이야!”라는 사실을 스스로 깨닫고 누구에게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작은 퍼즐 조각들이 하나하나 맞춰져 마침내 거대한 그림이 완성되듯, 이 책에서 얻은 독도에 대한 많은 지식들이 스펀지 같은 아이들의 머릿속에서 제자리를 찾아 온전한 ‘우리 땅 독도’그림으로 완성될 것이다.
주요 내용
크게 독도의 지리·자연·역사·인물 총 4부로 구성되어 있다. 가장 기본적인 독도의 위치와 주소, 더 나아가 독도의 지정학적 가치 등을 독도의 지리에 풀어냈다면, 독도의 자연에는 독도의 기후는 물론 독도의 특징적인 동식물과 자원 등을 수록했다. 독도의 역사에는 ‘독도’ 하면 빼놓을 수 없는 일본과의 영유권 논쟁 부분을 전면에 내세우기보다 독도의 생성부터 오늘날 영유권 논쟁과 일본의 역사 왜곡까지 폭넓은 역사를 조곤조곤 설명하고 있어 억지 주장과 역사 왜곡을 일삼는 일본에 대응할 수 있는 논리를 키울 수 있다. 끝으로 독도 영유권 논쟁에 묻혀 지나치기 쉬운 독도와 관계 깊은 역사적 인물들과 독도를 지키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는 오늘날의 인물들을 독도의 인물에 수록했다. 꼭 알아야 할 독도 상식들과 찾아보기, 독도 연표는 독도를 제대로 배우고 알아 가는 데 큰 도움을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