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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에 덧나다
저자 : 조혜영
출판사 : 푸른사상
출판년 : 2012
정가 : 8000, ISBN : 9788956409115
책소개
노동자와 노동문학 활동을 하는 조혜영 시인의 두 번째 시집이다. 시인은 시를 통해 자신의 나약함을 반성하면서 같은 처지의 사람들을 적극적으로 껴안으려는 시도를 하고 있다. 시집에 수록된 교동도의 생활을 담은 5편의 연작시와 정신병동의 체험을 그린 32편의 연작시를 통해 시인의 생각과 시 세계를 엿볼 수 있을 것이다.
목차
시인의 말
제1부 술을 마시는 이유
가시
주정
봄에 덧나다
낡은 구두
겨울이 간다
술을 마시는 이유
수술대 위에서
남은 사람들
청둥오리
낡은 포구에서
부표
갯바위에 앉아
제2부 저녁밥
독종
염
다시 제삿날에
시작은 어머니
안면
풍경
교동도에서 1
교동도에서 2
교동도에서 3
교동도에서 4
교동도에서 5
목침
복날
노인 일자리 창출에 대하여
시가 안 써지는 날
쌀
옷 수선 가게
구제역, 그리고, 소
먹잇감
저녁밥
가면을 벗어라
제3부 바람을 느끼는 사내
정신병동 이야기 1
정신병동 이야기 2
정신병동 이야기 3
정신병동 이야기 4
정신병동 이야기 5
정신병동 이야기 6
정신병동 이야기 7
정신병동 이야기 8
정신병동 이야기 9
정신병동 이야기 10
정신병동 이야기 11
정신병동 이야기 12
정신병동 이야기 13
정신병동 이야기 14
정신병동 이야기 15
정신병동 이야기 16
정신병동 이야기 17
정신병동 이야기 18
정신병동 이야기 19
정신병동 이야기 20
정신병동 이야기 21
정신병동 이야기 22
정신병동 이야기 23
정신병동 이야기 24
정신병동 이야기 25
정신병동 이야기 26
정신병동 이야기 27
정신병동 이야기 28
정신병동 이야기 29
정신병동 이야기 30
정신병동 이야기 31
정신병동 이야기 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