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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시나리오의 법칙
저자 : 톰 스템플
출판사 : 시공아트
출판년 : 2011
정가 : 20000, ISBN : 9788952762832
책소개
시나리오 쓰기, 영화 안에 답이 있다
대학에서 40년 동안 영화사와 시나리오 작법을 가르쳐 온 저자가 그동안의 경험을 축척해 내놓은 ‘좋은 시나리오 쓰기 비법서’다. 할리우드 영화 50여 편을 좋은 예, 그저 그런 예, 나쁜 예로 나누어 분석하면서 시나리오 쓰기 법칙을 알기 쉽게 설명해 준다.
이 책은 할리우드 영화 50여 편을 골라 좋은 작품, 그저 그런 작품, 나쁜 작품으로 나누고, 그 이유를 설명하는 과정에서 시나리오 쓰는 방법을 가르쳐 주는 독특한 작법서다. 40여 년 동안 영화사와 시나리오 작법을 강의해 온 저자는 시나리오를 잘 쓰기 위해서는 고정불변의 법칙에 따르는 대신에 영화 보는 눈을 키워야 한다고 말한다. 그리고 액션, 스릴러, 미스터리, 멜로, SF, 판타지, 코미디,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장르의 영화들을 날카롭지만 유머러스한 촌철살인의 문장들로 낱낱이 해부한다.
목차
들어가며
1부 좋은 영화
다층적인 캐릭터를 구축하라: '아라비아의 로렌스'
대사로 캐릭터를 설정하라: '19번째 남자'
원작을 영화 장르에 맞게 변형시켜라: '이창'
폭력을 어떻게 그릴 것인가?: '파고'
스크린에서 섹스에 대해 말하는 법: '킨제이 보고서'
할리우드 영화가 말하지 않은 것들: '이 투 마마'
그 외 좋은 영화들: '재즈는 나의 인생' '용서받지 못한 자' '클루리스' '사랑 게임'
'바운드' '니모를 찾아서' '아메리칸 스플렌더' '즐거운 여행' '러브 액츄얼리'
'이터널 선샤인' '기품 있는 마리아' '비포 선셋' '세이빙 페이스'
2부 그저 그런 영화
스타를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콜래트럴'
더 나은 속편을 만드는 방법: '쥬라기 공원 1' '쥬라기 공원 2' '쥬라기 공원 3'
'아라비아의 로렌스'가 되고 싶었던 영화들: '트로이' '킹 아더' '알렉산더' '킹덤 오브 헤븐'
스타와 캐릭터의 성공적인 만남, 그리고 실수: '사랑할 때 버려야 할 아까운 것들'
참신한 첫 편, 김빠진 속편: '아메리칸 파이 1' '아메리칸 파이 2' '아메리칸 파이 3'
그 외 그저 그런 영화들: '스피드' '딥 임팩트' '아마겟돈' '슈렉' '진주만' '슬립오버'
'인크레더블' '미스언더스탠드' '준벅'
3부 나쁜 영화
거대한 예산이 영화에 끼치는 악영향: '타이타닉'
코미디 영화라도 용서되지 않는 것들: '앵커맨'
SF 영화라도 용서되지 않는 것들: '스타 워즈 에피소드 1 '스타 워즈 에피소드 2'
'스타 워즈 에피소드 3'
그 외 나쁜 영화들: '사구' '하워드 덕' '윌로우' '청혼' '신의 영웅들'
'신밧드: 7대양의 전설' '스텝포드 와이프' '맨츄리안 켄디데이트' '브로큰 플라워'
좋은 시나리오를 쓰기 위해 꼭 필요한 질문들
영화 찾아보기
책소개
시나리오 쓰기, 영화 안에 답이 있다
대학에서 40년 동안 영화사와 시나리오 작법을 가르쳐 온 저자가 그동안의 경험을 축척해 내놓은 ‘좋은 시나리오 쓰기 비법서’다. 할리우드 영화 50여 편을 좋은 예, 그저 그런 예, 나쁜 예로 나누어 분석하면서 시나리오 쓰기 법칙을 알기 쉽게 설명해 준다.
이 책은 할리우드 영화 50여 편을 골라 좋은 작품, 그저 그런 작품, 나쁜 작품으로 나누고, 그 이유를 설명하는 과정에서 시나리오 쓰는 방법을 가르쳐 주는 독특한 작법서다. 40여 년 동안 영화사와 시나리오 작법을 강의해 온 저자는 시나리오를 잘 쓰기 위해서는 고정불변의 법칙에 따르는 대신에 영화 보는 눈을 키워야 한다고 말한다. 그리고 액션, 스릴러, 미스터리, 멜로, SF, 판타지, 코미디,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장르의 영화들을 날카롭지만 유머러스한 촌철살인의 문장들로 낱낱이 해부한다.
목차
들어가며
1부 좋은 영화
다층적인 캐릭터를 구축하라: '아라비아의 로렌스'
대사로 캐릭터를 설정하라: '19번째 남자'
원작을 영화 장르에 맞게 변형시켜라: '이창'
폭력을 어떻게 그릴 것인가?: '파고'
스크린에서 섹스에 대해 말하는 법: '킨제이 보고서'
할리우드 영화가 말하지 않은 것들: '이 투 마마'
그 외 좋은 영화들: '재즈는 나의 인생' '용서받지 못한 자' '클루리스' '사랑 게임'
'바운드' '니모를 찾아서' '아메리칸 스플렌더' '즐거운 여행' '러브 액츄얼리'
'이터널 선샤인' '기품 있는 마리아' '비포 선셋' '세이빙 페이스'
2부 그저 그런 영화
스타를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콜래트럴'
더 나은 속편을 만드는 방법: '쥬라기 공원 1' '쥬라기 공원 2' '쥬라기 공원 3'
'아라비아의 로렌스'가 되고 싶었던 영화들: '트로이' '킹 아더' '알렉산더' '킹덤 오브 헤븐'
스타와 캐릭터의 성공적인 만남, 그리고 실수: '사랑할 때 버려야 할 아까운 것들'
참신한 첫 편, 김빠진 속편: '아메리칸 파이 1' '아메리칸 파이 2' '아메리칸 파이 3'
그 외 그저 그런 영화들: '스피드' '딥 임팩트' '아마겟돈' '슈렉' '진주만' '슬립오버'
'인크레더블' '미스언더스탠드' '준벅'
3부 나쁜 영화
거대한 예산이 영화에 끼치는 악영향: '타이타닉'
코미디 영화라도 용서되지 않는 것들: '앵커맨'
SF 영화라도 용서되지 않는 것들: '스타 워즈 에피소드 1 '스타 워즈 에피소드 2'
'스타 워즈 에피소드 3'
그 외 나쁜 영화들: '사구' '하워드 덕' '윌로우' '청혼' '신의 영웅들'
'신밧드: 7대양의 전설' '스텝포드 와이프' '맨츄리안 켄디데이트' '브로큰 플라워'
좋은 시나리오를 쓰기 위해 꼭 필요한 질문들
영화 찾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