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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1994년부터 발상되어 현재 14년째 진행되고 있는 예술마을 헤이리 프로젝트의 '중간보고서'. 저자가 헤이리 프로젝트를 시작하고 진행하면서 기록한 다큐멘터리적 에세이들과 건축사진작가 이재성의 아름다운 사진들로 구성되었다. 저자는 이 책에서 무엇을 하는 헤이리이며, 어떤 생각을 갖고 시도되는 헤이리인가를 총체적으로 보여주고 있으며, 파주 출판도시와 더불어 한국건축문화사에 혁명적인 새로움을 구현해 보이고 있는 헤이리의 현단계를 성찰하고 있다.

목차

건축을 전공하고 건축전문지의 기자로 사회생활을 시작했다. 한국건축가협회에서 『건축가』지 기자로 일했으며, 현대건축에서 건축 전문지 『CONCEPT』 창간에 참가했다. 2000년 프리랜서로 독립, 본격적인 사진 작업을 시작했으며, 2001년부터는 월간 『플러스』 편집장으로 근무하면서 월간 『플러스』의 사진을 전담하는 포토디자이너로 일하고 있다. 포토디자이너라는 호칭을 사용하는 것은 작가라는 호칭보다 사진을 더 상업적인 느낌으로 전달할 수 있기 때문이다. 건축사진은 건축이라는 작품을 표현하는 디자인이다.

책소개

1994년부터 발상되어 현재 14년째 진행되고 있는 예술마을 헤이리 프로젝트의 '중간보고서'. 저자가 헤이리 프로젝트를 시작하고 진행하면서 기록한 다큐멘터리적 에세이들과 건축사진작가 이재성의 아름다운 사진들로 구성되었다. 저자는 이 책에서 무엇을 하는 헤이리이며, 어떤 생각을 갖고 시도되는 헤이리인가를 총체적으로 보여주고 있으며, 파주 출판도시와 더불어 한국건축문화사에 혁명적인 새로움을 구현해 보이고 있는 헤이리의 현단계를 성찰하고 있다.

목차

건축을 전공하고 건축전문지의 기자로 사회생활을 시작했다. 한국건축가협회에서 『건축가』지 기자로 일했으며, 현대건축에서 건축 전문지 『CONCEPT』 창간에 참가했다. 2000년 프리랜서로 독립, 본격적인 사진 작업을 시작했으며, 2001년부터는 월간 『플러스』 편집장으로 근무하면서 월간 『플러스』의 사진을 전담하는 포토디자이너로 일하고 있다. 포토디자이너라는 호칭을 사용하는 것은 작가라는 호칭보다 사진을 더 상업적인 느낌으로 전달할 수 있기 때문이다. 건축사진은 건축이라는 작품을 표현하는 디자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