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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춘에서 대한까지 24절기
저자 : 이영민
출판사 : 주니어RHK
출판년 : 2012
정가 : 8800, ISBN : 9788925548227
책소개
한 달에 둘씩 찾아오는 친구, 24절기! 이야기로 재미있게 배우기
옛날엔 달력이나 세계가 있었을까요? 만약 없었다면 어떻게 조상들은 날짜를 알 수 있었을까요? 우리 조상들이 24절기를 만든 이유가 바로 날짜를 정하기 위해서 였습니다. 음력은 달의 움직임을 중심으로 만들었기 때문에, 이를 보충하기 위해서 태양의 움직임을 기준으로 한 24절기를 이용한 것이었지요. 농사를 주로 지었던 우리나라에서는 24절기를 따라서 때를 놓치지 않고 중요한 농사일을 할 수 있었답니다. 또한, 각 절기의 풍습이나 먹거리는 24절기를 중심으로 조상들의 생활과 깊은 관련을 가집니다. 그렇다면, 해심이, 목이, 단풍이와 함께 1년을 재미나게 지낸 이야기를 보면서 한 번 24절기에 대해서 알아볼까요?
목차
1. 봄과 함께 도착한 손님
열두 달 24절기 한눈에 보기 입춘과 우수
2. 은행에 담긴 마음
열두 달 24절기 한눈에 보기 경칩과 춘분
3. 해심 나무, 단풍 나무
열두 달 24절기 한눈에 보기 청명과 곡우
4. 이팝나무에 핀 꽃
열두 달 24절기 한눈에 보기 입하와 소만
5. 비를 내려 주세요!
열두 달 24절기 한눈에 보기 망종과 하지
6. 냄새나는 수박 서리
열두 달 24절기 한눈에 보기 소서와 대서
7. 견우, 직녀야 울지 마!
열두 달 24절기 한눈에 보기 입추와 처서
8. 귀신이 무서운 귀신!
열두 달 24절기 한눈에 보기 백로와 추분
9. 가을 산의 풍경
열두 달 24절기 한눈에 보기 한로와 상강
10. 추운 겨울이 와도 문제없어요!
열두 달 24절기 한눈에 보기 입동과 소설
11. 구리구리 메주 냄새, 구수한 팥죽 냄새
열두 달 24절기 한눈에 보기 대설과 동지
12. 새로운 시작을 기다리는 한 해의 끝
열두 달 24절기 한눈에 보기 소한과 대한
부록 한눈에 펼쳐 보는 전통문화 24절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