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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사들
전사들
저자 : 프랭크 맥린
출판사 : 웅진지식하우스(웅진닷컴)
출판년 : 2008
정가 : 18000, ISBN : 9788901087139

책소개


스파르타쿠스, 아스텍의 정복자 코르테스, 도쿠가와 이에야스, 훈족의 왕 아틸라, 사자왕 리처드 그리고 나폴레옹. 언뜻 보기에 아무런 공통점이 없어 보이는 이들은 '이기는 기술'을 깨달아 승리자로 살았던 전사들이었다. 『전사들』은 'BBC 최고작'이라는 평가를 받았던 다큐드라마 '전사들(Warriors)'을 바탕으로 만든 새로운 인문경영서이다.

이 책이 다른 영웅담과 가장 다른 점은 이 여섯 전사들의 저마다의 무기, 전쟁 스타일, '이기는 기술'을 명확하게 보여준다는 데에 있다. 저자는 그저 여섯 개의 성공담을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이들이 어떤 무기로 싸워 이겼는지를 분석한다. 스파르타쿠스는 카리스마에 호소하여 오합지졸이었던 부하들을 로마군과 대항하게 했으며, 나폴레옹은 다른 사람들에게 비전을 제시하는 방식으로 자신의 목표를 이뤄냈다. 훈족 왕 아틸라는 공포와 황금을 이용해 성공했고, 사자왕 리처드는 압도적인 실력과 추진력으로 상황을 장악했다. 여섯 전사들 중 가장 문제가 많은 코르테스는 포커페이스와 화려한 언변으로 사람들을 사로잡았고, 도쿠가와 이에야스는 부족한 실력을 뛰어난 안목과 오랜 기다림으로 커버했다.

인생과 비즈니스라는 전쟁터에서 꼭 필요한 승리를 거두고 싶다면, 역사가 검증한 '이기는 기술'을 통해 승리자의 노하우를 배워보는 것이 어떨까.

목차


머리말 불멸의 전사들은 어떻게 싸워 이겼는가

1 스파르타쿠스: 정의로운 카리스마
로마라는 족쇄|반란의 씨앗|단련의 시간|비정함 속에서 빛난 강철 정신|위대한 탈주를 이끌다|승승장구를 거듭하는 ‘로빈 후드’|갑작스러운 회군: 위기의 시작|남진의 이유|라이벌의 등장|자유와 두려움|연이은 위기들|크라수스의 성벽: 궁지에서 탈출하다|최후의 결전이 다가오다|비장한 최후|반란에 대한 평가|정의로운 카리스마의 전사

2 코르테스: 비열한 실용주의
신세계에 눈을 뜨다|악당, 기회를 잡다|조력자들의 등장|아스텍 왕국의 약점|권모술수의 대가|목숨을 건 도박: 정복하거나 죽거나|행운의 여신|대량 학살의 광기|인정사정없는 진군|무자비한 납치|‘당근과 채찍’ 고문|신과 황금의 유혹|라이벌의 복수|마취에서 깨어난 적: 전면전의 시작|탈출 작전|비탄의 밤: 절체절명의 위기|적의 실수와 구사일생|재기한 악당|지옥 같은 최종전|코르테스, 아스텍을 정복하다|대단하지만 비열한 정복자

3 도쿠가와 이에야스: 시간 전쟁의 달인
혼란스러운 장기판|입신을 향한 신중한 발걸음|떠오르는 별, 정치적 곡예사|끊임없이 장점을 모방하다|시작되는 견제와 갈등|어려운 시험들을 통과하다|거물의 마지막|권력으로 가는 길|적들의 마음을 흔들다|결정전을 향해|건곤일척: 세키가하라 전투|일본 최대의 전투가 시작되다|묻어둔 배신자들의 활약|일본을 제패하다|거대한 승리의 진실|적에게 자비는 없다|드디어 쇼군이 되다!|권력의 선물, 권력의 대가|마지막 거점을 무너뜨리다

4 훈족 왕 아틸라: 마피아식 지배술
훈족은 누구인가|하나로 뭉치기 시작한 훈족|아이티우스: 친구에서 원수로 변한 남자|독재자로서의 재능|아틸라, 권좌에 오르다|적의 기술을 훔치다|끈질긴 적, 계속되는 협박|제국을 궁지에 몰다|아틸라를 암살하라!|자기 운명을 확신하는 남자|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두르다|강해진 적과 변덕스러운 동업자|뒤틀려가는 관계들|“나는 신의 채찍이다”|몰락의 서막: 샬롱 전투|이탈리아 공격: 재기의 몸부림|갑작스러운 죽음|죽었는가, 죽였는가?|주인 잃은 제국의 몰락|역사를 바꾼 남자

5 사자왕 리처드: 전쟁 기계의 추진력
복잡하고 고귀한 태생|십자군: 전사를 위한 무대|학살자라는 오명|전천후 군사 천재|빛나는 지도력|때가 올 때까지 기다려라!|드라마틱한 역전극: 아르수프 전투|야생마 같은 십자군을 이끌고|다혈질의 승부사|합리적인 결정의 대가|길들여지지 않는 내부의 적들|갈등을 봉합한 협상의 묘수|전투를 재개하다|예루살렘에 대한 집착들|“술탄께서 이처럼 비탄에 빠진 적은 없었다”|이집트, 혹은 예루살렘?|야파 전투|배열의 마술, 사기라는 횃불|사자왕 최고의 순간|리처드와 살라딘: 두 위대한 라이벌의 종반전

6 나폴레옹: 자기를 돕게 만드는 자기장
프랑스 혁명의 여파|툴롱의 코르시카인 애국자|천재적 능력을 보이다|준비된 무대에 오르다|적진을 야금야금 먹어들어가다|설상가상 지경에 처한 적군|적보다 무서운 집안싸움|연합되지 않는 연합군|툴롱대학교: 전장에서 만난 조력자들|신기술의 활약|전환점을 돌다|불붙은 화력 대결|멀그레이브 요새 탈환|드디어 툴롱을 함락하다|“많은 피를 흘렸지만 인류와 임무를 위한 것이었다”|왕관을 쓰게 해준 재능들|영웅 vs 악당: 엇갈리는 평가들|불멸의 천재 조직가

7 자신만의 무기로 승리자가 된 전사들
무엇이 사람을 전사로 만드는가?|한 사람을 죽이면 악당, 수백만을 죽이면 영웅?|전사의 윤리|전사의 특성과 조건들|스파르타쿠스: 정의로운 카리스마의 리더|코르테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은, 비열한 실용주의자|도쿠가와 이에야스: 기다림으로 승부하는, 시간 전쟁의 달인|아틸라: 마피아 보스 같은 독재자|사자왕 리처드: 다혈질의 전쟁 기계|나폴레옹: 다재다능한 천재 전략가|위대한 전사의 자질